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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 & Medical Special’ 특집! 4일, MIK HOT SPOT 온라인 전시회 개최

  • 작성자 : 시스템 관리자
  • 작성일 : 2022.12.19
  • 조회 : 1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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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트코로나 시대, 대한민국 기업을 국내외 시장에 알리기 위한 새로운 시도!

한국 유일의 컨벤션 전문미디어이자 그 자체가 온라인전시장인 ‘AVING NEWS’는 글로벌 온라인 전시장의 핫 스팟이 될 ‘MIK HOT SPOT(Made in Korea Online Exhibition)’을 통해 대한민국 기업의 국내외 시장 진출을 돕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온라인 전시회는 MIK ONLINE HOT SPOT 전시회 오픈, 바이어 및 투자자 대상 비즈니스 소개 영상, 국내외 홍보, MIK HOT SPOT 네트워크 대상 타깃 홍보, 바이어 및 투자자 컨택에 따른 후속 관리로 진행이 되며, 365일 상시 오픈된다.

이번 ‘MIK HOT SPOT_Pangyo Technovally 100 ‘BIO & Medical Special’’ 특집에 참가한 5개사는 다음과 같다. △엠투에스(M2S) △루티헬스(Rootee health) △엑소시스템즈(Exosystems) △지놈앤컴퍼니(Genome & Company)
△올리브헬스케어(AllLive Health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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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투에스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엠투에스(M2S, 대표 이태휘)는 VR을 이용한 안과 검사기 ‘VROR’을 비롯해 눈에 관련된 케어 서비스 및 플랫폼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스타트업 기업이다. 가상현실(VR) 이용 안과 검사기 ‘VROR’가 지난해 1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으면서 세계시장에서도 주목받아 온 엠투에스는 VR과 아이트레킹을 이용한 안과 검사의 국내 원천 특허를 포함해, 안과 검사 관련 12개의 국내외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혁신적인 VR?AR 기반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 능력을 보유한 엠투에스는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오는 9월, 눈 건강관리를 위한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아이닥터(Eye.Dr) VR’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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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티헬스
루티헬스에서 제공하는’ELI Solution’은 일반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안질환 검사 솔루션이다. 이 제품의 특징은 휴대성이 있으면서도 좋은 영상을 얻기 위한 과정을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화하는 ‘안구 검사 자동화 기술’에 있다. “VR처럼 얼굴을 대기만 하면 10초 이내에 한쪽 눈의 검사를 완료하게 되며, 양안에 대한 검사를 30초 이내에 완료되는 최초의 휴대형 자동촬영 안구검사 장비”라고 말하는 국경민 대표는 “휴대성이 있기 때문에 기존 고가의 고정형 안저카메라 대비 큰 장점을 갖고 있다”고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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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시스템즈
이후만 엑소시스템즈 대표는 창업과 함께 근골격계 재활을 돕는 ‘엑소리햅’을 개발했다. 이 대표는 “엑소리앱이 가지고 있는 가장 핵심 가치는 근골격계를 구성하는 근육을 훈련 및 회복시키는 것입니다. 생체신호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통해서 착용자가 가지고 있는 생체신호를 분석하고 그에 걸맞는 운동프로그램을 소프트웨어적으로 제공하는 것이죠. 실제로 능동적으로 운동을 하기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서 의료용 전기자극을 제공해서 근육을 회복을 돕습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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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놈앤컴퍼니
2015년 설립된 지놈앤컴퍼니는 바이오 벤처 회사로, 암 환자들의 미충족 의료수요의 극복을 위해 마이크로바이옴 및 신규 타겟 면역관문억제제, 융합단백질 등 면역항암제 분야 차세대 혁신 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이 회사는 국내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개발 기업 중 최초로, 지난해 12월 머크·화이자의 면역항암제 ‘아벨루맙(제품명 바벤시오)’와 자사 면역 항암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GEN-001)의 병용 임상시험 협력 및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4월 미국 식품의약처(FDA)로부터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아 본격적인 병용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해 12월, LG화학에 GEN-001의 국내 및 동아시아 지역 독점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이전하는 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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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헬스케어
‘올리브씨(AllLiveC)’는 대한민국 No.1 임상시험 지원서비스 제공기업 올리브헬스케어가 운영하는 플랫폼으로, 임상시험 참여자를 원하는 지원자와 임상시험센터를 연결해주는 ‘임상시험 온·오프라인 통합중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약 개발에 있어서 임상시험은 가장 중요한 과정이고, 막대한 시간과 비용이 투입된다”고 말하는 올리브헬스케어 이정희 대표는 “당사의 목표는 이러한 임상시험을 IT기술로 혁신하는 것”이라며, 그 첫 단계로 임상시험 지원자를 모집하고 관리하는 서비스를 플랫폼화 시켰다고 말한다. 임상시험 온·오프라인 임상시험 중개 서비스인 ‘올리브씨’를 통해 수동적으로 진행되던 기존의 임상시험 참가 대상자 모집과정을 IT기술을 이용해서 어플리케이션으로 대상자를 모집하고, 온라인 미디어를 통해 임상시험 계획을 알리고 있는 것이다.

한편, ‘MIK HOT SPOT(메이드인코리아 온라인전시회)’ 참가 기업을 지원한 ‘판교테크노밸리’는 혁신제품·기술을 가진 기업들이 모여 있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IT, CT, BT 분야 1300여 개 기업들이 입주해 있다. 카카오, NHN엔터테인먼트, AhnLab, 크래프톤, 엔씨소프트, 넥슨, 한글과컴퓨터 등 글로벌 역량의 혁신기업과 차세대융합기술원, 카이스트,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전자부품연구원 등 첨단 기술 연구기관이 함께하고 있다.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AVING NEWS’는 중소기업들의 시장진출 및 투자유치 등을 돕는 ‘MIK Hot Spot(메이드인코리아 온라인전시회)’을 365일 상시 운영한다.’AVING NEWS’는 지난 2005년부터 온라인전시장을 운영했으며 현재까지 975회 온라인 전시회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자체 보유한 유튜브 온라인전시장의 경우, 현재 19000개 영상(부스)이 존재하며 월 80만 이상 방문, 연 1000만 이상이 방문하는 한국 최대 온라인전시장으로 자리매김했다.

‘MIK HOT SPOT’ 온라인 전시회는 분야, 타깃시장, 참여 기관에 맞춰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트랜드에 맞게 참가사들의 노하우와 가치를 전달해 새로운 형태의 온라인 비즈니스를 제시한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개별 참가 가능하며 각 지자체별 기업 지원기관의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서도 신청 및 지원 가능(각 기관별로 상이하니 별도 확인 및 문의 필요)하다.

→ ‘MIK Hot Spot(메이드인코리아 온라인전시회)’ 특별 페이지 바로 가기

→ ‘MIK Hot Spot(메이드인코리아 온라인전시회)’ 개최 정보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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