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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개] 치과의 혁신을 꿈꾸는, 덴탈럽

  • 등록일 : 2021-07-16
  • 조회수 : 168

치과 치료 업무에 있어서 치위생사의 역할이 중요하고 의존도가 매우 높다. 스태프들은 업무의 부담이 크게 늘어나 휴직과 이직을 반복하는 문제점이 존재한다. 치과 스태프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상생의 시너지를 만들고 생산성을 높여가는 미래를 만들어가는 치과계의 혁신을 꿈꾸는 덴탈럽 송정화 대표를 만났다.

 

송정화 덴탈럽 대표는 치과 경영임원으로서의 10년 경력을 바탕으로 보조인력 의존도가 높은 치과진료의 문제점을 인식했고, 스태프 업무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석션으로부터 자유롭게 해주는 제품을 개발했다. 진료환경 개선을 위한 장비개발 전문기업인 덴탈럽(dentaluv)이 개발한 석션프리(suction free)’이야기다.

 

석션프리는 치과병원 내의 연구소에서 치과의사가 직접 개발한 제품으로, 3년간의 개발과정과 철저한 병원 임상 테스트를 통한 연구 개발로 완성됐다. 덴탈럽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구매 치과병의원들의 생생한 사용 후기를 소개하며 여러 가지 활용법을 공유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에어로졸 감염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석션프리가 다양한 에어로졸(대기중 부유하는 고체 또는 액체의 미립자) 흡입장비들과의 병행 사용이 매우 용이하다는 것도 각종 사례를 통해 소개되어 치과병원 등 업체 관계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석션프리는 치과의사가 진료 시 사용하는 치과체어에 석션기를 그대로 연결하는 stand-potable type 방식이기에 별도의 공간을 차지하지 않고 디자인 친화적인 제품이다. 타 경쟁제품들과 다르게 stand-potable type 방식이기에 설치가 간편하고 진료 공간의 침해가 전혀 없는 장점을 보유한 제품이다. 디자인뿐만 아니라 제품 자체의 기술력도 훌륭하다. 좁은 구강 내 미세 위치에 탁월한 조정력이 가장 큰 기술적 강점이며 전문 기술 특허도 2건이나 보유해 뛰어난 기술력을 입증 받았다.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치과 의료기기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한 석션프리는 덴탈럽의 바람대로 보조스텝에 의존하던 석션을 전담해 치과의사의 단독진료가 가능해지고 편안하고 안정적인 석션 전담기능으로 치과스탭의 업무 과중 문제를 해결하는 효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런 효과는 입소문을 타고 현재 많은 치과에서 석션프리를 구입해 사용하고 있다. 석션분야 치과 치료의 혁신을 만들어낸 덴탈럽은 HVE(메탈석션) 분야에서도 석션프리를 적용할 수 있게 새로운 혁신을 시도 중에 있다. 석션프리는 기본적으로는 Saliva Ejector와 연결, 석션을 전담하도록 제작되었으며 발치, 수술 등의 출혈 동반 진료상황에서만 HVE를 이용한 스탭의 보조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덴탈럽 송정화 대표는 일상생활 속에서의 불편함을 느껴 이를 해결하고자 석션프리라는 아이템을 사업화한 경우다. 송대표는 창업 공부와 병행하면서 아이디어를 제품화해 사업을 할 수 있게 프로그램을 찾던 중 여성벤처창업 케어 프로그램에서 6개월간 창업과 관련된 교육을 받으면서 사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이후 정부 예비 창업 패키지에 지원해 보육업체에 선정되어 6천만 원의 지원금 받아 본격적인 창업을 시작했다.

 

초기창업패키지를 거쳐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성공적으로 덴탈럽을 운영하고 있다. 송대표는 창업을 꿈꾸는 많은 사람에게 도전해보라는 말을 전하고 싶다판교테크노밸리라는 공간에서 큰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아 향후 5년 내 글로벌 의료기기 제조와 수출기업으로 덴탈럽을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열정을 가지고 본인이 느꼈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여 결국 석션프리를 개발, 치과계 어시스트 프리 문화를 진두지휘하고 있는 덴탈럽의 미래를 응원한다


                                                                                                 - 제1기 판교 기자단 김청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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