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보기

[공간소개] 롯데시네마 판교(창조경제밸리)

  • 등록일 : 2021-12-03
  • 조회수 : 1927

2판교테크노밸리가 휴식과 문화공간을 갖춘 아름다운 산업단지로 조성되고 있다.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임직원과 도민들이 머물고 즐길 수 있도록 많은 복합문화 공간이 생기고 있고 지속적인 개발 및 발전을 통해 제2판교테크노밸리가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산업단지로 꾸며지고 있다.

 

지난 612일에는 국내 최대 멀티플렉스 영화관 중 한 곳인 롯데시네마가 경기 성남시 제2판교테크노밸리 내에 판교(창조경제밸리)점을 새롭게 오픈했다. 2판교테크노밸리 내 복합 문화 상업 공간인 판교 파미어스몰 내에 위치하고 있는 영화관이다.

 

판교 파미어스몰은 나인트리호텔과 아폴로메디컬 센터를 비롯해 쇼핑, 카페, 레스토랑, 레저 등을 입주기업 임직원 및 경기도민들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공간으로 조성되어 있다. 여가문화시설, 행복주택, 복합쇼핑몰 등 입주기업 임직원의 문화적 욕구 충족 및 커뮤니티 회복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1판교테크노밸리의 2030 젊은 세대들이 아쉽다고 한 문화공간이 제2판교테크노밸리 조성되어 많은 MZ세대들이 문화를 함께 향유 할 수 있는 도시첨단산업단지로 탈바꿈하고 있다.

 

롯데시네마 판교(창조경제밸리)점은 7개관 1,087석 규모로 전체 상영관의 좌석에 리클라이너가 적용된 씨네컴포트관으로 운영된다.

 

2판교테크노밸리에는 쇼퍼테인먼트(쇼핑과 즐길거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시설) 트렌드에 맞춰 대규모 쇼핑몰을 비롯한 호텔, 카페, 키즈카페, 공연장, 영화관 등 다양한 업종이 입점하며 명실상부 판교의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특히나 최근 개관한 롯데시네마가 앵커테넌트(상가나 쇼핑몰 등에서 고객을 끌어들이는 핵심점포)로 작용하며 유입 고객의 증가와 함께 상권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미어스몰 B1층부터 B3층까지 위치해있는 롯데시네마 판교(창조경제밸리)점은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정책과 함께 113일부터 <백신 패스관>을 운영하고 있다.

 

<백신 패스관>에서는 좌석 띄어 앉기 제한이 해제되며 기존과 같이 상영관 내 식·음료 취식이 가능하다. <백신패스관>은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완료 후 14일이 경과한 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며 백신 미접종자나 미대상자의 경우 PCR 검사(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확인서(문자)를 지참한 경우나 코로나19 확진 후 완치자(보건소 발급 격리해제 확인서 지참 시) 또는 의학적 사유에 의한 백신 접종 예외자(의사 소견서 지참 시)의 경우에만 입장이 가능하다. 1115일부터는 만18세 이하도 2차 접종 후 14일 경과 시 입장 가능하다. , 영화관람 중에는 상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식·음료를 취식 시에만 제거가 가능하다.

 

이에 반해 일반 상영관은 기존과 동일한 방역수칙이 적용된다. 상영관 내 음식(팝콘, 스낵 등) 취식이 불가하며 영화관 대기 홀 내 취식존에서만 취식이 가능하며 영화 관람 시에는 물과 음료(무알콜)에 한하여 취식이 가능하다. 또한 동반자 1인 외 좌석 띄어 앉기가 그대로 적용된다.

 

롯데시네마 판교(창조경제밸리)점 주차장은 총 477대의 차량 수용이 가능하며 영화 관람 후 티켓 인증 시 3시간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 일부 영화에 한해 수기 등록으로 3시간 30분 무료로 주차할 수 있다.

 

2판교테크노밸리 인근 영화관으로는 CGV성남모란, CGV야탑, CGV서현, 메가박스 분당과 신분당선 판교역 인근에 CGV판교 등이 있긴 하지만 가장 가까운 CGV판교도 롯데시네마 판교가 들어서는 제2테크노벨리에서 직선거리로 2.5~3.5km 떨어져 있으며 메가박스와 CGV는 판교 지역에 신규 극장을 열 계획이 없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롯데시네마 판교(창조경제밸리)점이 영업을 시작하면서 인근에 들어서는 다른 시설과 함께 집객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테크노밸리에는 200가구 규모의 창업지원주택, 300가구 규모의 행복주택도 들어설 예정이기 때문에 판교 지역에서 영화관을 찾는 수요가 늘어날 것을 예상할 수 있는 대목이다.

 

다만 현재까지 제2테크노밸리 인근 교통 인프라가 다소 부족함으로 인하여 대중교통을 통한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지적되고 있다. 그러나 제2테크노밸리 내 다양한 상업시설이 입점하여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주변 교통 시설도 확충되고 있어 이러한 문제점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판교 중심에 극장이 없는데 상업 공간 안에 롯데시네마 극장이 들어가게 됐다면서 파충류박물관 등 신기한 상업 시설이 여럿 들어가는 만큼 시너지 효과를 노릴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제1기 판교기자단 최수훈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