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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니스, 신개념 게이미피케이션 브랜드 앱토이즈(App toys)로 글로벌 진출… 미주 및 유럽 시장으로 도약 준비 중! (2021.11.03)

  • 작성자 : 시스템 관리자
  • 작성일 : 2022.12.19
  • 조회 : 840

- 앱토이즈(App toys) 통해 예체능 분야의 실내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시장 개척

-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호주 등 총 6개국에 진출… 다음 목표는 미주 및 유럽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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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구니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실내 위주의 일상생활이 중요시되는 시대가 도래했고 이에 맞춰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가 개발되었다. 각 국가에서 점진적으로 위드 코로나 전환을 도입하고 있지만 사람들이 이미 실내에서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의 효율성, 편의성에 익숙해진 만큼 해당 분야에 대한 수요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 세계적으로 유아 및 노년층의 스마트폰 보급률이 급증하며 그에 따른 모바일 기기 액세서리 시장 또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영유아를 대상으로 놀이를 통해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구니스(대표 이윤재)는 스마트 팔레트로 대표되는 앱토이즈(App toys)를 통해 예체능 분야의 실내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시장을 개척하고자 한다.

2014년 IoT 전문 개발자들이 모여 ㈜구니스를 설립한 후 스마트 기기용 디지털 미술교육 디바이스인 스마트 팔레트를 개발했다. 스마트폰, 태블릿 PC, 터치스크린 TV 등에 유무선으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팔레트는 전용 앱을 통해 1,000여 가지가 넘는 다양한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해 양질의 미술 교육을 구현하는 신개념 앱토이즈다.

㈜구니스의 스마트 팔레트 제품은 하드웨어와 애플리케이션(App)을 결합한 융복합 IoT 제품이다. 하드웨어와 애플리케이션의 연계를 통해 모바일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영유아 및 노년층에게 스마트 기기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스마트 기기와 호환을 통해 1,000여 가지가 넘는 양질의 무료 콘텐츠를 제공하고 사용자에게 미술 교육에 기반한 놀이, 교육, 심리, 치료 등의 경험을 선사하는 제품이다. 첫 출시 이후 휴대성과 직관성에 집중한 리뉴얼을 통해 편의성까지 높였다.

스마트 팔레트는 B2C뿐만 아니라 B2G, B2B 분야의 비즈니스 또한 가능한 모델이다.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온라인 마켓을 선점했고 일렉트로마트 31개점, 못된 고양이 146개점 등에 진출하여 오프라인 마켓 또한 적극적으로 진출한 상태다.

뿐만 아니라 키즈카페 및 시도청, 도서관, 치매요양센터 등의 관공서에도 스마트 팔레트 체험관을 설치했고 현재 전국 초등학교에 약 1,000대의 스마트 팔레트를 납품할 예정이다.

㈜구니스는 다양한 해외 전시회 및 상담회를 통해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호주 등 총 6개국에 스마트 팔레트를 수출하여 약 7만 달러의 수출액을 달성했다. 해외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

아마존 및 동남아 최대 해외 온라인 쇼핑몰에서 월별 12,000달러라는 매출을 달성하였으며 누적 판매 대수는 70만 대를 돌파했다. 또한 해외 인플루언서들의 SNS 채널에 노출되며 해외 마케팅 창구를 확보한 만큼 추가적인 판로 개척을 위한 바탕이 준비된 상황이다.

아시아 최고 스타트업 행사인 Echelon ASIA SUMMIT에서 Top 100에 선정되어 아시아 투자자 및 협업 파트너와의 네트워킹을 보유하고 있고, 삼성벤처 투자로부터 투자를 받은 경험을 살려 기존 거래처 활용을 통해 미주 및 유럽으로의 진출할 예정이다.

이윤재 ㈜구니스 대표는 "스마트 팔레트를 통해 여러 정부사업 및 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등에서 대통령상 및 대상 등을 수상하며 사업 확장성을 확인했다"라며 "현재 꾸준한 매출 증가를 통해 앱토이즈의 시장성을 확보 중에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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