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피씨엔씨, 재독한글학교협의회와 MOU 체결… 독일 현지 법인(TOAPING UG) 중심으로 유럽 전역 한글학교 및 대학 한국어과 보급 확대 박차

  • 작성자 : 해외홍보
  • 작성일 : 2026.11.04
  • 조회 : 33

 

제공-피씨엔씨
제공-피씨엔씨



AI 기반 에듀테크 전문기업 (주)피씨엔씨(대표이사 김덕기)가 독일 현지에서 열린 한글학교 교사 연수에 참여해 AI 기반 맞춤형 독서·한국어 교육 플랫폼 ‘토핑(TOAPING)’을 선보이고, 재독한글학교협의회와 공식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피씨엔씨는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2박 3일간 독일 바트 홈부르크(Bad Homburg DJH)에서 개최된 ‘2026 재독일한글학교 교사 및 관계자 연수’에 초청 기업으로 참가했다. 재독한글학교협의회가 주관하고 재외동포청이 지원하며 주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 독일한국교육원 등이 후원한 이번 연수는 ‘AI 시대, 한글학교의 방향과 언어·정체성 교육’을 대주제로 열렸다. 현장에는 독일 전역의 한글학교 교장, 교사, 운영위원 및 교육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미래 교육 전환기 동포 교육의 해법을 모색했다.
 

이번 행사에서 피씨엔씨 김덕기 대표는 특강 세션의 연사로 직접 나서 ‘AI 시대 한글학교의 디지털 문해력 교육과 TOAPING 서비스의 현장 적용 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김 대표는 생성형 AI 기술 발전으로 읽기와 사고력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진 교육 환경을 짚으며, 학습자 수준에 맞춘 다층적 독서 코칭과 소크라테스식 문답 알고리즘을 결합한 ‘토핑(toaping)’의 실제 수업 적용 사례를 공개해 현장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제공-피씨엔씨
제공-피씨엔씨



이어 피씨엔씨는 재독한글학교협의회(회장 현지 협의회장)와 현장에서 공식 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협의회 소속 전체 한글학교 내 ‘TOAPING’ 서비스 활용 및 무상 시범 도입 지원 △디지털 문해력 신장과 한글 정체성 계승을 위한 공동 교육과정 개발 △현지 교사를 위한 에듀테크 직무 연수 프로그램 운영 등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으로 독일 내 차세대 동포 청소년들이 시·공간 제약 없이 체계적인 한국어 읽기·쓰기 교육을 지원받을 수 있는 실질적인 토대가 마련됐다.
 

피씨엔씨는 향후 현지 법인 설립을 통해 독일 내 한글학교 네트워크뿐만 아니라 한국어학과가 개설된 독일 및 유럽권 주요 대학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 보급을 가속화하고 있다. 국내 550여 개 초·중·고교 및 교육기관에 검증된 솔루션 경쟁력을 바탕으로, 재외동포청 및 현지 교육 네트워크와 연계해 유럽 전역으로 서비스 무대를 넓힌다는 전략이다.
 

피씨엔씨 김덕기 대표는 “AI 대전환기 속에서 우리 재외동포 2·3세들이 모국어를 잊지 않고 논리적 사고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교실 안팎의 디지털 문해력 솔루션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재독한글학교협의회와의 협약은 독일을 시작으로 전 세계 한글학교와 글로벌 한국어 교육 현장에 독서 중심 AI 플랫폼 ‘토핑’의 교육적 가치를 확산시키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첨부파일

확인

예 아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