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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뱅크, '데이터 바우처 지원 사업' 데이터 가공기업 등록 (2021.09.09)

  • 작성자 : 시스템 관리자
  • 작성일 : 2022.12.19
  • 조회 :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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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격 심사 합격, 데이터 가공기업 지정 완료 | 제공-스페이스뱅크


IT 스타트업 스페이스뱅크가 지난 1일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1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이하 '바우처 지원사업') 데이터 가공 분야 공급기업 적격 심사를 통과하여 데이터 가공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바우처 지원사업은 중소기업, 소상공인, 예비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데이터 거래 및 관련 산업 활성화 촉진을 위한 것으로, 스페이스뱅크는 수요 기업의 요청에 따라 데이터 가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급 분야 가공기업으로 선정됐다.

스페이스뱅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설립하고 창업진흥원·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판교 창업존 입주기업이다. 현재 프롭테크 기반의 플랫폼 서비스와 AI RPA(인공지능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솔루션 개발·공급 등의 비즈니스를 활발하게 전개 중이다.

공간공유플랫폼 서비스 기업으로 시작한 스페이스뱅크는 지난 2019년 연말 인공지능 테크 비즈 브랜드 '라이드(RAIID)' 론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섰으며, RPA 솔루션을 중심으로 비즈니스를 전개 중이다. 또한 스페이스뱅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AI 바우처 지원사업'의 AI RPA 솔루션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해당 사업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스페이스뱅크 이원희 대표는 "데이터 공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데이터의 최신성과 지속가능한 데이터의 공급이다. 스페이스뱅크는 RPA를 기반으로 하여 이 두 가지를 모두 충족하는 데이터 공급 기업으로서 수요 기업의 데이터 기반 사업화 초석 마련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파트너십을 가지고 참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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