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돌봄 솔루션 기업 미스터마인드(주)의 김동원 대표가 홀몸 어르신 정서 지원과 24시간 공공 돌봄 안전망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성남시 모범시민상(성남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성남시 모범시민상은 지역발전, 첨단산업, 복지, 봉사·나눔, 안전 등 총 10개 부문에서 지역사회 기여도와 지속적인 활동 성과를 종합 평가해 시상하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미스터마인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AI 기반 스마트 돌봄 사업과 취약계층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 돌봄 사각지대 해소 노력이 결실을 본 것으로 평가된다.
미스터마인드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전국 지자체 180곳에 인공지능(AI) 돌봄로봇 '초롱이' 20,000여 대를 보급·운영하며 독거노인 및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다각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초롱이'는 어르신의 일상 관리와 말벗을 통한 정서 지원, 건강·인지 콘텐츠를 제공하며 사회적 고립감과 외로움을 완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초롱이'는 24시간 상시 운영되는 AI 기반 응급콜 기능을 탑재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 어르신이 위급한 상황에 처했을 때 AI 대화 기능으로 도움을 요청하면, 관제 시스템을 통해 상황을 확인한 뒤 보호자 및 관계기관과 연계해 신속한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가정 내 안심 환경을 조성하고 독거노인의 고독사 예방과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강화에 기여해 왔다.
김동원 대표는 "이번 수상은 홀몸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미스터마인드가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자체 및 공공기관과의 협력으로 공공분야 통합돌봄을 강화하고, AI 기술과 현장 중심의 돌봄 서비스를 고도화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따뜻한 돌봄 환경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