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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큐랩플러스-전국미래교육연구협회, ‘키즈토피아’ 교육 전문성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작성자 : 해외홍보
  • 작성일 : 2026.10.26
  • 조회 : 81

 

제공-인큐랩플러스 주식회사
제공-인큐랩플러스 주식회사



글로벌 에듀테인먼트 스타트업 인큐랩플러스 주식회사(대표 김민구)가 전국미래교육연구협회(회장 조하나)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생성형 AI와 3D 가상공간을 결합한 어린이 에듀테인먼트 플랫폼 ‘키즈토피아(KidsTopia)’의 교육적 전문성 강화와 교육 콘텐츠 및 서비스 공동 개발에 나선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큐랩플러스가 보유한 AI·가상공간 기반 에듀테인먼트 기술과 현직 교사들의 교육 경험 및 전문성을 결합해 어린이들이 즐겁게 학습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고, 실제 학교 수업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서비스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측은 협약에 따라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및 검수 △키즈토피아의 교육적 전문성 강화 △교사 수업용 서비스 공동 연구개발(R&D) △서비스 출시 및 보급 △교육용 교보재 개발 △공동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콘텐츠 기획과 개발 단계부터 현직 교사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실제 교육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검토해 서비스의 교육적 완성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전국미래교육연구협회는 디지털 혁신과 AI, 게이미피케이션 등을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는 초·중·고등학교 교사들의 모임이다.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수업에 접목하고 학생들의 학습 참여와 몰입도를 높일 수 있는 교육 콘텐츠 및 교수·학습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특히 협회 소속 ‘부산게이미피케이션 교육연구회’는 4년 연속 우수 교육연구회로 선정돼 교육감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AI와 게이미피케이션을 활용한 교재 및 보드게임 개발 등 다양한 교육 활동을 통해 현장 중심의 교육 콘텐츠 개발 경험과 전문성을 축적해 왔다.
 

인큐랩플러스는 이러한 현직 교사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키즈토피아에 접목해 기존 에듀테인먼트 콘텐츠의 교육적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면서도, 교육과정 및 실제 수업 환경을 고려한 콘텐츠를 개발해 학습 도구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측은 첫 공동 프로젝트로 키즈토피아의 달리기형 퀴즈 콘텐츠 ‘퀴즈런’의 신규 문항 개발에 착수한다. 퀴즈런은 이용자가 가상공간에서 장애물을 넘으며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게임의 재미와 퀴즈 학습을 결합한 콘텐츠다.
 

이번 공동 개발에서는 현직 교사들이 문항 기획과 개발 과정에 참여해 학습자의 수준과 교육적 적합성을 고려한 문제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퀴즈런이 가진 게임적 재미를 유지하면서도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학습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실제 학교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사용 교육 플랫폼 개발도 추진한다. 양측은 교실 현장의 수요와 교사들의 의견을 반영해 가칭 ‘퀴즈런 에듀케이션’의 서비스 방향과 주요 기능을 공동으로 연구할 예정이다.
 

퀴즈런 에듀케이션은 기존 퀴즈런 콘텐츠를 교사가 수업 중 학습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확장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다. 학생들이 게임을 통해 학습에 참여하는 동시에 교사가 수업 목적과 학습 내용에 맞춰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양측은 향후 공동 개발 콘텐츠와 서비스의 시범 운영 및 정식 출시를 추진하고, 실제 교육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한 실증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 지원사업 공동 참여와 교육용 교보재 개발, 서비스 보급 및 홍보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AI와 게이미피케이션을 활용한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김민구 인큐랩플러스 대표는 “전국미래교육연구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현장 교사들의 전문성과 키즈토피아의 서비스 역량을 결합하여,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선생님들이 수업에서 믿고 쓸 수 있는 콘텐츠와 서비스를 만들겠다”며 “AI의 발전으로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미래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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