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교육기술 기업 ㈜피씨엔씨(PCNC, 대표 김덕기)가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 ‘G-SUMMIT 2026 경기스타트업서밋’에 참가해 자사의 AI 교육 플랫폼을 선보인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혁신기업과 투자기관, 산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미래산업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는 스타트업 교류 행사다.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유망 기업들이 기술력과 사업모델을 알릴 수 있도록 전시, 강연, 투자설명회, 스타트업 밋업,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피씨엔씨는 행사장 내 G11 전시부스를 마련하고 AI 기술을 접목한 맞춤형 읽기학습 서비스 ‘토핑(TOAPING)’을 선보인다. 토핑은 학습자의 수준과 관심사에 적합한 도서를 추천하고, 읽기 전, 중, 후 학습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AI 기반 교육 플랫폼이다.
특히 전자책을 비롯해 동영상 학습자료, 워크북, 퀴즈, 독후활동 등 여러 교육 콘텐츠를 하나의 서비스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학습자가 읽기를 바탕으로 사고력과 문해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뿐만 아니라 AI 기술을 활용한 학습 지원 기능을 통해 학습자의 자기주도적 학습 경험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피씨엔씨는 토핑의 주요 기능과 교육 현장 활용 사례를 소개하며, AI 기반 에듀테크 서비스의 경쟁력과 확장 가능성을 알릴 계획이다. 아울러 국내 교육시장에서 축적한 서비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교육기관 및 관련 기업과의 협력 가능성도 적극적으로 모색한다.
또한 전시부스 운영과 함께 투자 유치를 위한 교류 활동에도 나선다. 피씨엔씨는 행사 기간 국내 투자사 4곳과 개별 밋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자사의 기술 경쟁력과 사업모델, 향후 성장 전략을 공유하고 투자 협력 가능성을 논의한다.
IR피칭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토핑의 핵심 기술과 서비스 차별성, 시장 확대 전략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잠재 투자자들에게 AI 교육 플랫폼의 사업성과 성장 가능성을 전달하고, 향후 투자 유치 및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피씨엔씨는 이번 행사를 단순한 서비스 홍보를 넘어 국내외 스타트업 및 투자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기회로 활용할 방침이다. 특히 AI와 교육 콘텐츠를 결합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에듀테크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하고, 다양한 교육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피씨엔씨 김덕기 대표는 “G-SUMMIT 2026은 당사의 AI 교육기술과 서비스 경쟁력을 다양한 산업 관계자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전시부스 운영과 투자사 밋업, IR 피칭을 통해 새로운 협력 기회를 발굴하고 글로벌 교육시장 진출을 위한 성장 기반을 더욱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피씨엔씨는 AI 추천엔진 및 개인 맞춤 읽기 서비스, 블록체인 기반 학습이력 관리 기술 등을 기반으로 국내외 교육기관과 협력하고 있으며, 올해는 읽기 기반의 한국어교육 서비스 런칭 후, 일본, 독일, 미국 등을 중심으로 서비스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