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건설 기술 스타트업 ㈜파이네코(대표 박준우)가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최한 '경기 스타트업 서밋(G-SUMMIT 2026)' 연계 'In-Best 판교 3차 투자교류회'에서 콘크리트 무연료·무발화 발열양생 시스템 'ThermoCure'를 발표했다.
파이네코의 ThermoCure는 기존 갈탄이나 열풍기 양생 방식의 열손실, 유해가스, 화재 위험을 완전 차단하는 면상발열체 기반 전기 양생 시스템이다. 전기에너지를 거푸집에 직접 공급해 동절기 영하 15도 이하 악조건에서도 안전한 콘크리트 양생이 가능하며, 공기 20% 단축, 공사비 8% 절감, 유해물질 99% 감축 효과를 발휘한다.
회사는 한국도로공사 파주-양주 고속도로 터널 및 교각 현장에서 실증을 마쳤으며, 녹색기술인증 확보 및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 프랑스 비바테크 클라이밋테크 탑12 선정 등 뛰어난 환경성과 기술력을 입증받았다.
박준우 파이네코 대표는 경과원의 딥테크 스타트업 지원 행사에서 양생 공기 단축을 통해 건설사의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탄소배출권(KOC) 연계 비즈니스로 전 생애주기 탈탄소를 달성하겠다고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