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모큐라텍, ESS 및 배터리 수명·안전 극대화하는 지능형 BMS·재생 기술 선보여

  • 작성자 : 해외홍보
  • 작성일 : 2026.10.14
  • 조회 : 130

 

- '경기 스타트업 서밋(G-SUMMIT 2026)' 연계 'In-Best 판교 3차 투자교류회' 참가

 
모큐라텍 발표 전경 ㅣ 촬영-에이빙뉴스
모큐라텍 발표 전경.



배터리 전력자산 안전·수명 관리 전문기업 ㈜모큐라텍(대표 박호영)이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기 스타트업 서밋(G-SUMMIT 2026)' 연계 'In-Best 판교 3차 투자교류회'에서 AI 시대 핵심 전력 자산인 ESS의 리스크를 해결하는 통합 솔루션을 발표했다.
 

모큐라텍은 기존 전압·SoC 중심 BMS의 한계를 극복하고 배터리의 상태(SoH) 진단 및 셀간 균일성을 유지하는 셀 밸런싱 모듈(BBM)과 펄스 충·방전 기반 배터리 재생기(Li-juvenator)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한국전력기술 및 한전KPS와 공동으로 재사용 배터리 기반 500kWh급 R-ESS 2기를 구축해 안전성과 성능을 검증받은 바 있다.
 

특히 현장 질의응답에서 박호영 대표는 NCM(3,000 사이클, 약 10년)과 LFP(5,000 사이클, 약 15년) 배터리의 이론적 수명에도 불구하고 실제 현장에서는 3~5년 만에 밸런싱이 깨지는 문제를 지적했다. 박 대표는 약해진 단전지 셀 하나가 전체 배터리 시스템의 성능을 지배한다며, 셀간 편차를 제어하는 셀 밸런싱 및 펄스 충·방전 재생 기술로 배터리 수명과 안전성을 근본적으로 확보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단전지 수명을 최대 5배 향상시키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딥테크 팁스(TIPS)에 선정되었으며, CES 혁신상과 에디슨 어워즈를 수상하며 대외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회사는 레저 선박용 소형 모듈 배터리팩(MOUBI-S)의 KC 인증을 완료하고 미국 EV플러스, 몽골 울란바토르시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박호영 모큐라텍 대표는 경과원이 마련한 이번 투자교류회에서 단순 장비 판매를 넘어 배터리 생애 전주기 관리 및 데이터 기반 반복 매출 구조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경기 스타트업 서밋(G-SUMMIT 2026) 전시장 내 'In-Best 판교 3차 투자교류회' 부스 전경 l 촬영-에이빙뉴스
'경기 스타트업 서밋(G-SUMMIT 2026) 전시장 내 'In-Best 판교 3차 투자교류회' 부스 전경.

첨부파일

확인

예 아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