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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산업부 실장 "군은 첨단기술의 퍼스트 바이어… 국방 로봇 국산화 및 실증 대대적 추진"

  • 작성자 : 해외홍보
  • 작성일 : 2026.10.13
  • 조회 : 155

 

국방 AX 거점 개소식에서 축사를 전달하는 이민우 산업부 산업성장실장. 이 실장은 첨단 기술의 초기 수요를 창출하는 군의 퍼스트 바이어 역할을 당부하며 국방 로봇 실증과 핵심 부품 국산화 지원을 약속했다. ㅣ 촬영-에이빙뉴스
국방 AX 거점 개소식에서 축사를 전달하는 이민우 산업부 산업성장실장. 이 실장은 첨단 기술의 초기 수요를 창출하는 군의 퍼스트 바이어 역할을 당부하며 국방 로봇 실증과 핵심 부품 국산화 지원을 약속했다. 



이민우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성장실장은 국방 AX 거점 개소식 축사를 통해 민간의 첨단 기술을 군이 선제적으로 도입해 실증해주는 '퍼스트 바이어(First Buyer)' 역할을 당부했다. 이 실장은 30년 전 현역 근무 시절과 달리 현재 군이 민간 기술 발전을 선도하고 미래군을 그려나가는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실장은 산업부의 5조 9천억 원 규모 R&D 예산을 비롯해 과기정통부, 중기부가 개발한 첨단 기술이 시장에 안착하기 위해서는 군의 실증과 초기 수요 창출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미 산업부와 국방부는 10종의 로봇을 군 현장에 투입하는 실증 사업을 진행 중이라며, 내년도 대통령 지시에 따라 추진되는 총 1,770대의 공공 로봇 실증 사업 중 군에서 214대를 도입해 실증을 담당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아울러 국방 로봇 도입 시 통신 칩, 비전 센서 등 핵심 보안 부품의 국산 탑재를 의무화하는 등 로봇 생태계 조성에 협력할 것을 제안했다. 이 실장은 국방 데이터 팩토리 구축을 통해 로봇들이 실제 환경처럼 훈련받을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국방 로봇 분야 기술 개발을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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