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판교테크노밸리 재직자 및 예비 직장인을 대상으로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확장하기 위한 2026년 판교 스타트업 커뮤니티 플랫폼 제8회 퇴근길 밋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0월 7일 경기스타트업캠퍼스 다목적홀에서 진행되었으며, 판교 내 혁신 주체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실무 중심의 기술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밋업에서는 카카오헬스케어 김준환 부사장이 강연자로 나서 AI와 웨어러블이 만드는 롱지비티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김 부사장은 인공지능과 연속혈당측정기, 스마트워치 등 웨어러블 기기의 결합이 일상 속 건강관리 방식을 어떻게 혁신하고 있는지 설명하며, 개인 맞춤형 라이프로그 데이터 수집을 통한 예방적 건강수명 연장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현장에 참석한 약 100여 명의 판교테크노밸리 직장인과 예비 창업자들은 강연 이후 자유로운 토론과 명함 교환 활동을 통해 산업 간 정보와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또한 경과원은 판교테크노밸리 공식 홈페이지 가입 이벤트와 최다 참여자 대상 현장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이벤트를 함께 운영하여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관계자는 판교 스타트업 커뮤니티 플랫폼을 통해 최신 기술 트렌드를 손쉽게 접할 수 있는 교육과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판교테크노밸리 내 산·학·연·스타트업 구성원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혁신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판교테크노밸리는 R(Research), P(People), I(Information), T(Trade)가 집적된 글로벌 IT· BT· CT·NT 중심의 글로벌 융복합 R&D 허브다. 기술혁신, 인력양성, 고용창출, 국제비즈니스 경쟁력 강화 등 국가의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자 조성된 경기도의 대표적 혁신 클러스터로 알려져 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테크노밸리혁신단은 판교테크노밸리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판교 퇴근길 밋업(Pangyo Evening Meet-Up)’, ‘판판 데이(Pan-Pan Day)’, ‘판교 스타트업 투자교류회 In-Best 판교(Pangyo Startup Investment Exchange ‘In-Best Pangyo)’ 등을 매월 개최하며, 판교 기업·제품·서비스 정보를 국내외 투자자 및 미디어에 알리는 해외 홍보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