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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오스, '2026 판교 글로벌 미디어 밋업'서 공급망 리스크 인텔리전스 '아틀라스·이지스' 공개... 대만 제조사 대상 8주 무상 파일럿 전격 제안

  • 작성자 : 해외홍보
  • 작성일 : 2026.10.07
  • 조회 : 173

 

- 다국어 뉴스·항적·위성 데이터 교차 검증 기반 확증 중심 공급망 리스크 모니터링 선보여

 
김유현 헬리오스 대표가 '2026 판교 글로벌 미디어 밋업 시즌 II'에 참가해 발표를 회사소개를 진행하고 있다. ㅣ 촬영-에이빙뉴스
김유현 헬리오스 대표가 '2026 판교 글로벌 미디어 밋업 시즌 II'에 참가해 발표를 회사소개를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GBSA)은 지난 10월 6일 경기스타트업캠퍼스 더링크에서 대만 테크 미디어인 디지타임스(DIGITIMES)를 초청해 '2026 판교 글로벌 미디어 밋업 시즌 II'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판교테크노밸리의 글로벌 인지도를 제고하고, 판교 내 우수 혁신 스타트업의 해외 미디어 홍보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밋업 행사에서는 공급망 리스크 인텔리전스 전문 스타트업인 주식회사 헬리오스(HELIOS, 대표 김유현 (본명: 김치호))가 메인 기업으로 참가해 자사의 핵심 솔루션인 '헬리오스 아틀라스(HELIOS ATLAS)'와 '헬리오스 이지스(HELIOS AEGIS)'를 발표하고, 대만 및 글로벌 공급망 시장을 겨냥한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2023년 6월 설립된 헬리오스는 해외 현장 조사 경험을 바탕으로 '많이 모으는 것보다 확실히 검증된 정보만을 전달한다'는 원칙 아래 설립된 기술 기업이다. 다국어 뉴스, 공시, 선박 및 항공 항적, 위성 열점, 원자재 가격 등 다양한 공개 정보를 자동으로 수집해 교차 검증하며, 자체 분석가와 아시아 현지 협력망을 통해 최종 확인된 리스크 정보만을 근거와 함께 제공한다.
 

이날 발표에서 소개된 헬리오스 아틀라스는 제조사 및 수출기업의 협력사 목록 위에 외부 리스크 정보를 연동해 3차 이하 하위 협력사의 제재 연루, 특정국 의존도, 실소유주 불투명성, 위조 부품, 공급 차질 신호를 상시 감시하는 B2B 서비스다. 함께 소개된 헬리오스 이지스는 동일한 분석 엔진을 외부망과 분리된 폐쇄망에 설치해 국방 및 공공 기관에 안보 브리핑과 전략소재 수급 경보를 제공하는 B2G 전용 솔루션이다.

 

제공-헬리오스
제공-헬리오스



특히 헬리오스는 독립된 두 개 이상의 신호가 일치할 때만 확증으로 판정해 오경보를 크게 줄이는 확증 중심 판정 체계와 해외 클라우드 데이터 반출 없는 폐쇄망 운용 구조로 기술적 차별성을 갖췄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헬리오스는 미국 법인(HELIOS Security Solutions LLC)을 설립해 방산 및 공급망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으며, 한국과 마찬가지로 글로벌 반도체·AI 공급망의 핵심 거점이자 2027년 미국 국방권한법(NDAA) 제805조 대응 수요가 높은 대만 시장을 두 번째 주요 타깃으로 설정했다.
 

헬리오스는 대만의 부품 제조사 및 EMS 기업을 대상으로 제품군 하나의 협력사를 8주간 무상으로 분석해 주는 파일럿 프로그램을 제안하며 현지 파트너십 구축에 나섰다. 또한 2026년 12월 핵심 특허의 PCT 국제출원과 2027년 1월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 2027 유레카파크 경기도관 참가를 통해 글로벌 인지도를 계속해서 높여나갈 계획이다.
 

김유현 헬리오스 대표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 경기스타트업브릿지에 거점을 두고 AI, 반도체, 소프트웨어 기업들과의 협업 기회 및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글로벌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며, 대만 디지타임스 발표를 계기로 글로벌 방산 및 IT 공급망에 납품하는 한국과 대만 기업들의 하위 협력사 리스크 관리를 돕는 필수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강승유 대만 디지타임스 기자, 김유현 헬리오스 대표.



이번 밋업에 초청된 대만 디지타임스는 1998년 설립된 대만 최대 테크 전문 미디어로, 번체판과 영문판을 운영하며 반도체, 전자, 통신, ICT 공급망에 관한 전문 분석을 전 세계 기술 업계와 투자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한편, 판교테크노밸리는 R(Research), P(People), I(Information), T(Trade)가 집적된 글로벌 IT· BT· CT·NT 중심의 글로벌 융복합 R&D 허브다. 기술혁신, 인력양성, 고용창출, 국제비즈니스 경쟁력 강화 등 국가의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자 조성된 경기도의 대표적 혁신 클러스터로 알려져 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테크노밸리혁신단은 판교테크노밸리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판교 퇴근길 밋업(Pangyo Evening Meet-Up)’, ‘판판 데이(Pan-Pan Day)’, ‘판교 스타트업 투자교류회 In-Best 판교(Pangyo Startup Investment Exchange ‘In-Best Pangyo)’ 등을 매월 개최하며, 판교 기업·제품·서비스 정보를 국내외 투자자 및 미디어에 알리는 해외 홍보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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