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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아이랩, 현대차 1차 벤더사 및 잠실 공영주차장에 맞춤형 AI 화재 감지 시스템 구축

  • 작성자 : 해외홍보
  • 작성일 : 2026.10.06
  • 조회 : 193

 

현대자동차 1차 벤더사 아산공장 AI 화재 감지·진압 솔루션 l 제공-시티아이랩
현대자동차 1차 벤더사 아산공장 AI 화재 감지·진압 솔루션 l 제공-시티아이랩



인공지능(AI) 영상분석 및 복합센서 기술 기반 안전 솔루션 전문기업 시티아이랩㈜(CITYEYELAB, 대표 정종우)이 산업현장과 공공 주차시설을 대상으로 AI 기반 화재 감지 및 초기 대응 시스템 구축을 확대하고 있다. 시티아이랩은 최근 현대자동차 1차 벤더사의 아산공장과 서울 잠실 공영주차장에 현장 환경에 특화된 AI 화재 감지 솔루션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 1차 벤더사 아산공장에 구축된 솔루션은 AI 영상분석 기술을 실제 소방 진압 장비인 물대포와 직접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생산설비와 자재가 밀집해 화재 발생 시 연기와 불꽃이 빠르게 확산될 수 있는 제조 현장의 특성을 고려해 열화상 카메라와 가시광 카메라를 함께 배치했다. 열화상 카메라는 이상 발열을 지속적으로 감지하고, 가시광 카메라는 AI 영상분석으로 연기와 불꽃 등 화재 의심 상황을 식별한다. 화재 위험 신호가 확인되면 분석 결과가 물대포 기반 진압 장비로 전달되어 감지부터 초기 진압까지 이어지는 대응 체계를 지원한다.
 

서울 잠실 공영주차장에 도입된 시스템은 노면별 관제가 가능한 천장형 AI 전기차 화재 감지 솔루션이다. 가시광·열화상·불꽃 센서를 결합한 복합센서 분석 기술을 적용해 서로 다른 센서의 수집 정보를 교차 확인함으로써 단일 센서 방식의 오감지 가능성을 줄였다. 특히 천장형 AI 카메라 1대로 최대 3대의 차량을 동시에 관제할 수 있으며, 위험 신호가 감지된 개별 주차 노면 위치를 모니터링 화면에 정확히 표시해 관리자가 현장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초기 대응에 나설 수 있도록 돕는다.
 

두 시스템 모두 별도의 고가 중앙 서버를 설치하지 않고 현장에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하는 엣지 디바이스 기반 AI 분석 구조를 채택했다. 데이터 전송 및 처리 과정을 현장 중심으로 단순화함으로써 시스템 구축과 운영에 따른 비용 부담을 크게 낮추면서도 대응 속도를 확보했다.
 

시티아이랩은 제조 현장과 공공 주차장에서 확보한 기술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AI 영상분석 및 복합센서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향후 생산공장, 물류센터, 재활용시설 등 산업 시설은 물론, 공동주택 주차장 및 전기차 충전구역 등 화재 위험 관리가 필요한 다양한 환경으로 솔루션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티아이랩 관계자는 산업현장과 주차 공간 모두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속도가 피해 규모를 좌우한다며, 위험 신호 감지부터 현장 장비 연계 및 위치 확인까지 이어지는 기술을 고도화해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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