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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인터뷰] AI 데이터와 실무 노하우로 요양 M&A 혁신하는 모드니케어, 시니어케어 선순환 생태계 구축

  • 작성자 : 해외홍보
  • 작성일 : 2026.09.22
  • 조회 : 9

 

- 간호장교 출신이 만든 모드니케어, 실버트리와 히어로잡으로 요양 산업 패러다임 바꾼다

 
박민찬 모드니케어 대표가 인터뷰 후 사진촬영에 응하고 있다. ㅣ 촬영-에이빙뉴스
박민찬 모드니케어 대표가 인터뷰 후 사진촬영에 응하고 있다. 



주식회사 모드니케어(대표 박민찬)는 판교테크노밸리 스타트업캠퍼스에 입주한 시니어케어 전문 기업으로, 요양시설 중개 및 매매, 운영을 지원하는 실버트리 플랫폼과 중장년 채용 플랫폼인 히어로잡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다.
 

성남 소재 국군수도병원에서 간호장교로 근무한 경험을 지닌 박민찬 대표는 전문적인 의료 및 요양 분야의 시장 가능성을 파악하고 모드니케어를 설립했다. 모드니케어는 단순한 부동산 중개에 머무르지 않고 매물 발굴, 현장 실사, 가치평가, 협상, 인허가 승계까지 통합 수행하는 원스톱 M&A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드니케어의 핵심 경쟁력은 정량적·정성적 데이터 기반의 전문성에 있다. 모드니케어는 인가정원과 적정 거래 가격을 자동으로 산출하는 독자적인 AI 프로그램을 활용해 객관적인 요양 M&A 컨설팅을 진행한다. 또한 전국 1만 개 이상의 요양시설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어 가치평가가 미진한 우수 시설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팀 구성원 역시 간호사 출신 대표, 공인중개사 자격을 갖춘 요양시설 M&A 전문가, 요양시설 경험이 풍부한 사회복지사로 이루어져 단순 부동산이 아닌 사업 거래 관점에서 접근한다. 실제로 70명 정원의 요양시설을 설립부터 직접 수행해 6개월 만에 만실을 달성하고 3년간 흑자 운영 후 매각한 실전 운영 노하우를 갖추고 있다. 모드니케어는 대기업 및 상장사 컨설팅을 포함해 누적 거래액 약 300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성사시켰다.

 

제공-모드니케어
제공-모드니케어



모드니케어는 플랫폼 운영을 넘어 요양시설과 실버타운을 직접 인수·설립하여 운영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를 위해 법무법인 YK, 글로벌 부동산 기업 센추리21 코리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법적 리스크를 관리하고 양질의 매물을 확보하고 있으며, 다수의 투자사, 자산운용사, 건설사와 협의를 진행 중이다.
 

아울러 실버트리를 통해 요양시설을 인수·운영하고, 히어로잡을 통해 교육·양성된 요양 인력을 재채용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상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일본 의료법인사단 야치요회와 업무교류를 추진해 선진 요양 시스템, 동선 설계, 건강기능식품 등을 도입하는 한편, 동남아시아 인력을 양성해 국내 요양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모드니케어가 판교테크노밸리에 자리를 잡은 배경에는 우수한 IT 인프라와 개발자 인력, 그리고 서울 및 경기 남부권 요양시설 실사를 위한 지리적 편의성이 작용했다. 또한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 동반기업으로서 시니어 산업에 특화된 지원을 받으며 시너지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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