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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서 대·중견기업-CVC-스타트업 한자리에… 경과원, ‘2026 판교 오픈이노베이션 데이’ 개최

  • 작성자 : 해외홍보
  • 작성일 : 2026.09.18
  • 조회 : 33

 

- 투자교류회와 ‘판판데이’ 연계 운영… 스타트업 35개사 및 대·중견·CVC 21개사 참여


- 리버스 피칭, 1:1 매칭 밋업(총 117회), 분야별 현장 상담 등 실질적 후속 투자 및 협업 기회 마련

 

대·중견기업-CVC-스타트업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ㅣ 촬영-에이빙뉴스
대·중견기업-CVC-스타트업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판교테크노밸리 글로벌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하고 국내외 투자자와의 실질적인 네트워킹 및 협업을 도모하기 위한 ‘2026년 판교 대·중견기업 & CVC 오픈이노베이션 데이’가 지난 9월 17일 판교스타트업캠퍼스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사업’의 2차 투자교류회와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5차 '판판데이'를 연계하여 기획되었다. 현장에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35개사와 기술협업 및 투자를 모색하는 대·중견기업 10개사, CVC 11개사 등 총 72명 내외의 관계자가 참가했다.
 

행사의 포문은 대·중견기업이 자사의 협업 분야, 기술 니즈, 오픈이노베이션(OI) 사례 및 지원 가능한 리소스를 스타트업에게 직접 소개하는 ‘OI 리버스 피칭’으로 열었다. 리버스 피칭에는 LG전자 등 3개사가 발표 기업으로 참여하여 각 10분간 자사의 스타트업 협업 비전을 제시했다.

 

촬영-에이빙뉴스
‘2026 판교 오픈이노베이션 데이’ 전경.
촬영-에이빙뉴스
2026 판교 오픈이노베이션 데이 현장에서 스타트업 참가자와 대·중견기업 OI 담당자가 1:1 협업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어서 진행되는 ‘1:1 매칭 밋업’에서는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OI 담당자 및 CVC 투자 심사역 간의 맞춤형 논의가 이어졌다. 사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기획된 밋업은 기술협업(OI) 밋업 55회, 투자(CVC) 밋업 62회 등 총 117회 규모로 추진됐다.
 

현장에서는 스타트업의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분야별 전문가 상담’도 함께 운영됐다.
 

GBSA 기업옴부즈만팀의 전문 위원이 지원하는 인사노무 및 수출무역 상담, 경기도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사업의 통번역 지원 안내, 그리고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의 부산형 워케이션 사업 프로그램 상담 등 스타트업 실무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구성되었다.
 

이번 오픈이노베이션데이는 스타트업과 대기업·CVC 간 단발성 만남을 넘어 실질적인 기술 상용화와 후속 투자 유치로 이어지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판교테크노밸리는 R(Research), P(People), I(Information), T(Trade)가 집적된 글로벌 IT· BT· CT·NT 중심의 글로벌 융복합 R&D 허브다. 기술혁신, 인력양성, 고용창출, 국제비즈니스 경쟁력 강화 등 국가의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자 조성된 경기도의 대표적 혁신 클러스터로 알려져 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테크노밸리혁신단은 판교테크노밸리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판교 퇴근길 밋업(Pangyo Evening Meet-Up)’, ‘판판 데이(Pan-Pan Day)’, ‘판교 스타트업 투자교류회 In-Best 판교(Pangyo Startup Investment Exchange ‘In-Best Pangyo)’ 등을 매월 개최하며, 판교 기업·제품·서비스 정보를 국내외 투자자 및 미디어에 알리는 해외 홍보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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