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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도쿄게임쇼’ 참가,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서브컬처 본진 공략

  • 작성자 : 해외홍보
  • 작성일 : 2026.09.18
  • 조회 : 22

 

제공-㈜엔씨
제공-㈜엔씨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도쿄게임쇼 2026’에 참가해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Astrae Oratio, 이하 아스오라)’를 선보이고, 첫 공개 시연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아스오라는 엔씨가 퍼블리싱하고 디나미스 원이 개발하는 ‘신전기 마법 RPG(역할수행게임)’다. 현실과 마법이 공존하는 세계에서 플레이어는 마법사들의 행정을 담당하는 기관 ‘특구청’의 공무원 ‘주임’이 되어 도시 곳곳에서 다양한 인물과 사건을 만나게 된다.​
 

엔씨는 이번 도쿄게임쇼에 아스오라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게임의 세계관을 오프라인 공간으로 구현했다. 시연 공간은 게임 속 주요 공간인 특구청을 모티브로 꾸몄다. 관람객은 시나리오 모드와 전투 모드를 각각 체험할 수 있다.​
 

부스 스테이지는 ‘도쿄타워’와 대형 LED 스크린을 중심으로 꾸며졌다. 스테이지에서는 게임의 초반 이야기를 담은 ‘시나리오 상영회’를 진행한다. 삼성전자의 무안경 3D 모니터 ‘스페이셜 사이니지’를 통해 입체적인 캐릭터를 경험할 수 있는 전시공간도 마련됐다.​
 

엔씨는 도쿄게임쇼 2026 첫날인 9월 17일 ‘Media Preview’ 행사를 개최했다. 게임 개발을 총괄하는 임종규 게임 디렉터와 김인 아트 디렉터가 참석해 게임의 특징과 개발 방향을 직접 소개했다.​
 

임종규 게임 디렉터는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콘텐츠인 ‘전투’와 ‘스토리’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경험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임 디렉터는 “스토리와 아트, 전투 등의 플레이를 하나의 완성된 게임으로 만들고, 라이브 서비스를 통해 이를 확장해나갈 것”이라며 “도쿄게임쇼에서 선보이는 첫 시연을 시작으로, 새로운 이야기와 캐릭터로 연재물처럼 성장하는 게임을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엔씨는 도쿄게임쇼 2026과 이후 진행될 글로벌 CBT(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통해 아스오라의 게임 플레이와 세계관을 이용자들에게 직접 선보이고, 현장에서 확인한 이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게임의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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