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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혁신센터-한국수자원공사, 경기지역 혁신 스타트업 육성 '맞손'

  • 작성자 : 해외홍보
  • 작성일 : 2026.09.16
  • 조회 : 22

 

제공-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재)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혁신센터)가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손을 잡고 경기지역 중소·벤처기업 및 스타트업의 성장 지원과 혁신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경기혁신센터는 최근 경기도 성남시 경기혁신센터 기업지원허브에서 한국수자원공사와 ‘혁신기업 육성 및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지역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이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경기지역 우수 중소·벤처기업 및 스타트업 발굴 및 성장 지원 ▲지속 가능한 기업 성장 지원 제도 운영 및 확산 노력 ▲기업 성장 지원제도 운영에 필요한 정보 공유 등이다.
 

양 기관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을 조기 발굴하고, 창업지원제도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기업의 스케일업을 전방위로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혁신센터는 지난 6월 말 기준 누적 1,897개사의 보육기업 육성과 38건의 성공적인 EXIT(IPO·M&A), 유니콘 기업 배출 등 검증된 액셀러레이팅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창업도약패키지' 등 주요 지원 사업과 연계해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 제고 및 판로 확대를 촉진할 방침이다.
 

한국수자원공사 역시 그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등을 통해 기술 개발, 실증, 판로 확대, 해외 진출 기반 마련 등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추진해 왔다. 지역 창업 지원 거점인 경기혁신센터와의 이번 협력으로 혁신창업 생태계 지원이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지역 기반의 유망 기업을 새롭게 발굴하고 성장 전 주기에 걸친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가속화하고 지역 중심의 창업생태계 조성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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