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피플 주식회사(공동대표 이화정, 김미정)가 ‘2026 KB스타터스’에 선정된 데 이어 소셜벤처기업으로 인정받아 사회적 가치 창출과 사업 성장 가능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든든피플은 외식업을 비롯해 가사서비스, 병원동행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서비스 분야에서 인력 문제를 해결해 온 기업이다. 오프라인 인력 매칭 사업에서 시작해 전국 단위의 거점과 현장 운영 경험을 구축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인력 매칭과 업무관리 시스템을 디지털화하며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현장에서 발생하는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구직자에게 유연한 일자리와 경제활동 기회를 제공해 온 점을 바탕으로 소셜벤처기업으로 인정받았다. 단순한 인력 중개를 넘어 일상생활과 밀접한 서비스 분야에서 구인자와 구직자를 연결하며 사회적 문제 해결과 사업 성장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와 함께 ‘2026 KB스타터스’에도 선정되며 사업 확장의 계기를 마련했다. KB스타터스는 KB금융그룹이 혁신적인 기술과 사업모델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성장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선정 기업은 KB금융그룹과의 협업을 비롯해 사업 고도화와 투자 연계 등 다양한 성장 지원 기회를 모색할 수 있다.
든든피플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금융그룹 계열사와의 협업 가능성을 확대하고, 투자 연계와 사업 고도화를 통해 생활서비스 인력 시장의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기존 인력 매칭 사업에서 축적한 현장 경험을 디지털 기술과 결합해 서비스의 효율성과 확장성을 높이는 데에도 주력한다.
든든피플은 지난 9년간 현장에서 축적한 인력 매칭 경험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디지털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외식업을 중심으로 구축해 온 인력 매칭 역량을 가사서비스와 병원동행 등 생활서비스 분야로 확대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와 인력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연결할 수 있는 신규 인력 매칭 플랫폼 출시도 준비하고 있다.
신규 플랫폼에는 AI 기술을 접목해 구인자와 구직자의 조건과 적합도를 분석하고, 필요한 순간 가장 적합한 일과 사람을 빠르고 정확하게 연결할 수 있는 매칭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오프라인 현장에서 축적해 온 운영 경험과 데이터를 디지털 플랫폼에 접목함으로써 구인자와 구직자 모두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생활서비스 인력 매칭의 효율성을 높여 나간다는 구상이다.
이화정 든든피플 대표는 “든든피플은 지난 9년간 현장에서 직접 사람과 일을 연결하며 구인기업의 인력 부족과 구직자의 일자리 문제를 해결해 왔다”며 “소셜벤처기업 인정과 KB스타터스 선정을 통해 우리가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의 사회적 가치와 사업의 성장 가능성을 함께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데이터를 AI 기술과 결합해 필요한 순간 필요한 사람과 일을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든든피플은 외식·가사·병원동행 등 생활서비스 분야의 인력 문제를 해결하는 인력 매칭 기업이다. 전국 단위의 현장 인프라와 디지털 인력 매칭 시스템을 기반으로 구인자와 구직자를 연결하고 있으며, 오프라인 중심의 인력 매칭 경험을 디지털 플랫폼으로 확장해 생활서비스 분야를 아우르는 인력 매칭 환경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