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솔루션 전문 기업 픽셀로(대표 강석명)가 부산 벡스코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헬스케어위크에 참가해 국내외 시장 확대를 위한 비즈니스 파트너십 구축에 나섰다.
부산광역시의 핵심 전략산업 중 하나인 바이오헬스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전문 전시회 헬스케어위크는 최신 산업 트렌드와 기술, 비즈니스 모델을 동시에 선보이는 대표적인 기업 간 협력의 장이다. 픽셀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혁신적인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선보이고 다각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 스핀오프 기업으로 설립된 픽셀로는 정보통신 기술을 기반으로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지속해서 개발해 왔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이는 핵심 솔루션은 인공지능 기반 눈 건강 자가진단 키오스크인 내눈 바이탈플러스다.
내눈 바이탈플러스는 병원이나 안과에 직접 가지 않고도 일상 공간에서 시력, 황반변성, 백내장, 사시, 노안 등 다양한 눈 건강 검진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장비다. 더불어 혈압, 악력, 요당 측정과 같은 기초건강 상태 점검 기능까지 함께 지원해 예방 중심의 비대면 건강관리를 돕는다.
픽셀로는 이번 전시 참가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 진출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미 올해 초 인도네시아의 병원 그룹에 제품을 수출하고 하반기 현지 의료진 및 이용자 대상의 해외 실증을 마쳐 현지 가능성을 검증받은 바 있다. 국내에서도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을 기반으로 공공기관과 지자체 납품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는 만큼, 이번 헬스케어위크를 기점으로 국내외 병원 및 의료기관, 시니어 복지시설, 지자체 보건소 등 다양한 기업 및 공공 바이어들과의 파트너십을 적극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