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김원경, 이하 ‘경기혁신센터’)는 제2판교테크노밸리 내 「판교 창업존」의 신규 입주기업 및 투자사·협력기관을 오는 9월 14일까지 모집한다.
판교 창업존은 창업기업의 성장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창업지원 공간으로, 기업 입주공간을 비롯해 투자·오픈이노베이션·글로벌 진출 등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해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성남시 수정구 대왕판교로 815 기업지원허브 6~8층에 위치한 판교 창업존은 약 1만 401.8㎡(약 3,152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창업기업 사무공간과 VC·AC·협력기관 및 지원기관, 회의실 등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다양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번 모집에서는 딥테크 분야 창업기업과 함께 창업기업의 투자 및 사업협력을 지원할 투자사·협력기관을 모집한다. 창업기업과 투자사·협력기관을 포함해 총 16개사 내외를 선발하며, 선정된 기업 및 기관에는 판교 창업존 입주공간과 함께 경기혁신센터의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 및 인프라를 연계한다.
창업기업은 국내·외 예비창업자 및 공고일 기준 7년 이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신기술 분야에 해당하는 경우 10년 이내 기업도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로봇 ▲빅데이터·AI ▲사이버보안·네트워크 ▲우주항공·해양 ▲차세대원전 ▲양자기술 등 딥테크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한다.
입주기업에는 경기혁신센터의 기업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대·중견기업과의 연계를 통한 오픈이노베이션 지원 ▲투자·글로벌·전문가 연계 등 전주기 액셀러레이팅 ▲ICT 글로벌 테스트베드 및 협업 라운지 등 창업 인프라 ▲임직원 복지 제휴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특히 판교 창업존 내외의 다양한 투자 및 사업협력 기회를 연계해 입주기업의 투자유치와 사업 확장,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입주기업의 투자유치 및 사업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초기 창업기업에 대한 투자재원을 보유하고 보육·투자 역량을 갖춘 국내·외 액셀러레이터 및 투자사와 창업기업과의 사업협력이 가능한 협력기관을 함께 모집한다.
경기혁신센터는 신청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자격요건 검토와 서면평가, 발표평가를 거쳐 9월 28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모집 접수는 9월 14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판교 창업존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