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벤처기업 주식회사 브레인벤쳐스(대표 김원회)가 정부 주관의 핵심 중소·중견기업 육성 프로그램인 ‘혁신 프리미어 1000’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14개 정부 부처가 협업하여 대한민국 경제의 혁신 성장을 이끌어갈 산업별 우수기업을 선정·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우수기업 대상 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기존 유사 지원제도인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과 '우수기업 우대프로세스'를 통합하여 지난해부터 운영 중이다.
올해 제2차 선정에서는 부처별 정책 방향성과 기업의 혁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제조·모빌리티, 인공지능, 바이오헬스 등 다양한 혁신성장 산업 분야에서 총 496개 기업이 새롭게 선정됐다. 각 산업계를 대표하는 혁신기업들 가운데 주식회사 브레인벤쳐스는 AI 인프라 및 핵심모델 분야의 독보적인 기술 혁신성과 미래 성장성을 인정받아 '혁신 프리미어' 기업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멀티모달(Multimodal) AI 웹툰 현지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주식회사 브레인벤쳐스는 이번 선정을 통해 오는 2027년 말까지 강력한 제도적 지원을 받게 된다. 산업은행,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등 정책금융기관의 혁신 프리미어 전용 상품을 통해 대출 우대금리 및 한도 우대, 보증비율 우대 및 보증료율 감면 등 최고 수준의 맞춤형 금융 혜택을 집중 제공받는다. 아울러 유관기관 연계 수시 IR 라운드 참여, 스타트업-VC 연결 투자유치 플랫폼 이용, 경영 및 해외 진출 활성화 컨설팅 등 다각적인 비금융 지원 혜택과 R&D 지원, 홍보 지원 등 부처별 지원사업 특전까지 받게 되어 솔루션 고도화 및 사업화 속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특히 주식회사 브레인벤쳐스는 올해 네이버클라우드와의 기술 협업을 바탕으로, 웹툰 제작 보조 및 통합 협업 관리 서비스까지 개발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콘텐츠 시장을 겨냥한 AI 융합 서비스 분야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다.
김원회 브레인벤쳐스 대표는 “이번 혁신 프리미어 1000 선정은 당사의 독보적인 멀티모달 AI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정부로부터 공인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이번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발판 삼아 글로벌 콘텐츠 시장의 생산성을 혁신하고, 나아가 국가 혁신 성장을 견인하는 대표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