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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GBSA)과 미국 우버기즈모가 함께한 혁신 교류의 장... 2026 판교 글로벌 미디어 밋업 성료

  • 작성자 : 해외홍보
  • 작성일 : 2026.07.31
  • 조회 : 28

 

경과원 관계자가 '2026 판교 글로벌 미디어 밋업' 행사에서 판교테크노밸리를 소개하고 있다. ㅣ 촬영-에이빙뉴스
경과원 관계자가 '2026 판교 글로벌 미디어 밋업' 행사에서 판교테크노밸리를 소개하고 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GBSA)은 지난 7월 30일 경기스타트업캠퍼스에서 미국 실리콘밸리의 유명 테크 미디어인 우버기즈모(Ubergizmo)를 초청해 ‘2026 판교 글로벌 미디어 밋업 시즌 1’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혁신을 주도하는 판교테크노밸리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고, 우수 스타트업들의 미국 시장 진출과 해외 홍보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의 메인 세션에서는 경과원 관계자가 직접 나서 외신을 대상으로 판교테크노밸리의 막강한 인프라와 성과를 소개했다. 발표에 따르면, 판교는 1,780여 개의 기업과 8만 3천 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모여 있는 거대한 혁신 클러스터로, 한국 GDP의 약 9%를 차지하는 경제 핵심 거점이다. IT, BT, CT, NT 등 다양한 산업을 비롯해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도심항공교통(UAM) 등 딥테크 분야에 특화되어 육성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1,150억 달러의 놀라운 매출을 기록하며 판교의 기적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밋업에서는 우버기즈모의 편집장이자 공동 창업자인 휴버트(Hubert) 기자가 직접 참여해 판교의 발전 방향과 스타트업 지원 정책에 대해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휴버트 기자는 작년에 방문했을 때는 모빌리티 중심의 발전 방향이 돋보였는데, 최근에는 AI 등 첨단 산업이 더 중요해진 것 같다며 현재 판교의 전략 변화에 대해 질문했다.

 

행사에서 질문을 던지고 있는 우버기즈모의 편집장이자 공동 창업자인 휴버트(Hubert) 기자. 



이에 경과원 측은 첨단 모빌리티 관련 건물들이 속속 준공 단계에 있어 모빌리티 산업 육성은 앞으로도 집중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며, 이와 동시에 경기도 차원에서 AI 산업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어 해당 분야에 대한 지원과 육성도 기존보다 훨씬 확대될 것이라고 생생하게 답변했다.
 

또한 휴버트 기자가 초기 스타트업들이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드는 실증이나 검증 단계에서 연구 기관들로부터 어떤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묻자, 경과원 관계자는 판교만의 특별한 공공실증 사업을 적극적으로 어필했다. 경과원은 연간 20~30개의 우수 기업을 선정해 판교 내 건물과 인프라를 활용하여 실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최장 1년의 기간 동안 약 2천만 원의 예산을 직접적으로 지원하여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고 있다고 밝혀 외신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행사에는 해외 진출을 목표로 하는 혁신 스타트업인 미니맵과 테이크어냅이 참여하여 외신 앞에서 자사의 비즈니스를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미니맵은 전 세계 50만 명의 월간 활성 사용자(MAU)를 보유한 글로벌 게임 커뮤니티 플랫폼을 소개했다. 특히 스팀, 엑스박스, 플레이스테이션, 닌텐도 등 4대 메이저 플랫폼의 유저 플레이 데이터를 연동하여 게임 광고주에게 맞춤형 타겟 마케팅을 제공할 수 있다는 독창적인 강점을 어필했다. 또한, 실제 게임을 구매하고 플레이한 유저들의 점수만을 엄격하게 합산하는 네비크리틱(Navicritic)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론칭했음을 알리며, 2026년 북미 및 유럽 시장 확장에 대한 강한 포부를 드러냈다.

 

왼쪽부터 휴버트 기자,  이소연 테크노밸리혁신단 단장. 



함께 참여한 B2B SaaS 스타트업 테이크어냅은 디자인팀의 업무 흐름과 의사결정 과정을 AI로 구조화하는 디자인 업무 AI 에이전트인 디보(D:bo)를 소개했다. 기존의 AI 디자인 도구들이 화면이나 목업 생성 등 산출물을 만드는 데 집중하는 반면, 디보는 결과물 생성 이후에 발생하는 수정 이유, 피드백, 팀 합의 내용을 AI가 자동으로 정리하여 업무 카드와 리포트로 만들어준다는 차별점을 강조했다. 테이크어냅은 국내 시장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북미를 비롯한 영어권 글로벌 디자인팀 시장으로 비즈니스를 적극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소연 테크노밸리혁신단 단장은 “이번 밋업은 판교테크노밸리가 보유한 혁신적인 생태계 및 스타트업 맞춤형 지원 정책을 미국 시장에 생생하게 전달하는 중요한 교두보가 되었으며, 향후 판교 기업들의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테크노밸리혁신단은 판교테크노밸리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판교 퇴근길 밋업(Pangyo Evening Meet-Up)’, ‘판판 데이(Pan-Pan Day)’, ‘판교 스타트업 투자교류회 In-Best 판교(Pangyo Startup Investment Exchange ‘In-Best Pangyo)’ 등을 매월 개최하며, 판교 기업·제품·서비스 정보를 국내외 투자자 및 미디어에 알리는 해외 홍보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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