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재생에너지 가상 전력구매계약(PPA) 및 온사이트 태양광 플랫폼 기업 주식회사 위제이(대표 박영훈)가 창업진흥원과 한양대학교가 주관하는 '2026년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지역기반)'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최근 밝혔다.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우수한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창업기업의 사업화와 성장을 지원해 지역의 혁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사업이다. 주식회사 위제이는 수도권 권역 주관대학인 한양대학교에 지원해 기술의 우수성과 사업 확장성을 높이 평가받으며 최종 선정기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위제이는 2023년 창업중심대학 초기기업 트랙을 최우수 등급으로 졸업한 데 이어, 이번 선정으로 초기 단계에서 스케일업 단계로의 성공적인 성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해 '성남 기후테크 스타트업 사업화 지원' 최우수상 수상에 이은 연속 성과로, 판교를 대표하는 혁신 기후테크 기업으로서의 입지도 한층 공고히 했다.
위제이가 운영하는 '줄이고(zurigo)'는 기업의 재생에너지 조달 경로를 한 번에 설계해 주는 AI 플랫폼이다. 위성지도 기반 분석으로 기업이 보유한 유휴 부지와 공장 지붕에 도입 가능한 온사이트 태양광 규모를 먼저 파악하고, 자가발전만으로 충당되지 않는 부족 전력량은 외부 발전소와의 PPA로 보완하는 방안을 함께 제시한다. 기업은 이를 통해 자가발전과 PPA를 조합한 최적의 RE100 이행 경로를 한 화면에서 검토할 수 있다.
박영훈 주식회사 위제이 대표는 "재생에너지 조달은 기업마다 부지 조건, 전력 사용 패턴, 감축 목표가 모두 달라 표준화된 답이 존재하지 않는 영역"이라며 "AI 기반 데이터 분석과 위성지도 기반 온사이트 태양광 최적 분석 기술을 통해 기업이 가장 효율적이고 경제적으로 RE100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 최고의 기후테크 파트너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주식회사 위제이는 과기부 데이터 바우처 AI기업 선정, 서울시 창업경진대회 최우수 선정, 산자부 공공데이터 우수상 수상 및 한전 KTP 파트너 선정 등 에너지 데이터와 AI 기술을 결합한 차별화된 솔루션으로 다수의 혁신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