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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장, "창업경진대회 일회성 그쳐선 안 돼… 유니콘 기업 발돋움 돕겠다"

  • 작성자 : 해외홍보
  • 작성일 : 2026.07.29
  • 조회 : 33

 

김태형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장이 '2026 경기도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에 참가해 축사를 전하고 있다. ㅣ 촬영-에이빙뉴스
김태형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장이 '2026 경기도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에 참가해 축사를 전하고 있다. 



지난 7월 28일 열린 '2026 경기도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태형 위원장이 축사를 통해 공공데이터 개방의 중요성과 창업 기업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장에 참석한 김 위원장은 수원에서 판교 행사장으로 이동하며 겪은 교통 체증을 언급하며 축사의 포문을 열었다. 그는 이러한 교통 상황 역시 공공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를 통해 최단 거리와 시간을 도출해 내는 내비게이션처럼 충분히 사업화와 제품화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대회의 슬로건인 '데이터로 상상하고 AI로 실현하라'를 언급한 김 위원장은 기술 발전과 사업 육성에 있어 데이터의 필수적인 역할을 역설했다. 그는 AI 기술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데이터가 관련 법 규정이나 제약에 부딪혀 AI 에이전트 등 실질적인 서비스로 생활에 반영되지 못하는 현실을 지적했다. 이어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공공데이터를 제공해 새로운 사업 모델을 만들고 경제 발전을 도모하는 취지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김태형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장이 '2026 경기도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에 참가해 축사를 전하고 있다. ㅣ 촬영-에이빙뉴스
김태형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장이 '2026 경기도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에 참가해 축사를 전하고 있다. 



특히 김 위원장은 이번 경진대회가 단순한 일회성 행사로 끝나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현장에 참석한 관계자들에게 대회의 채택 여부와 무관하게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향후 사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연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를 통해 참가 기업들이 벤처 기업으로 시작해 훗날 유니콘 기업으로까지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는 것이 바로 공공의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김태형 위원장은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도민들이 원하는 사업과 행복, 발전을 위해 과연 어떤 일이 필요한지 함께 논의하고 고민하여, 참가 기업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하며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한편, ‘2026년 경기도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는 AI와 공공 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갈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총 300개가 넘는 팀이 지원했으며, 치열한 도전을 거쳐 선발된 최종 9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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