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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기도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성황리 개최

  • 작성자 : 해외홍보
  • 작성일 : 2026.07.29
  • 조회 : 39

 

창업경진대회 전경 ㅣ 촬영-에이빙뉴스
창업경진대회 전경



‘2026년 경기도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가 지난 28일(화) 판교테크노밸리 내 경기스타트업캠퍼스에서 개최되었다. 경기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AI와 공공 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갈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태형 위원장, 오남석 부위원장, 방성환 위원, 오민용 위원을 비롯해 김기병 경기도 AI국장, 김혜란 한국장학재단 청년창업지원실 센터장, 임종빈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AI본부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개가 넘는 팀이 지원했으며, 치열한 도전을 거쳐 선발된 최종 9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최종 수상팀은 현장에 참석한 청중 평가단의 선택과 전문가 심사위원의 평가를 합산하여 결정된다.

 

아이디어 기획부문에 참가한 김태향 메디로드온 대표가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대회 현장에서는 내빈 소개와 평가 방법 안내 후 세 가지 부문으로 나뉘어 본격적인 발표가 이루어졌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 4개 팀은 각각 발표 5분과 질의 5분,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 4개 팀은 발표 10분과 질의 5분, 대학생 아이디어 기획 부문 1개 팀은 발표 5분과 질의 5분으로 구성되었다.
 

본선에 진출한 9개 팀은 각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결과물을 선보였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에서는 메디로드온 팀이 AI 기반 고령환자 진료 질문 수행 및 동행 매니저 실행을 통한 병원 이용 지원 서비스를, 에스앤제이 팀이 도로 안전을 위한 영상 객체 인식 기술이 적용된 맨홀 관리 플랫폼을 발표했다. 엠제이커넥팅 팀은 분절 바우처 통합 기반의 시니어 특화 렌탈 승인 최적화 플랫폼 및 시니어행복카드를, 이우영 팀은 정신줄 케어-AI기반 디지털 사고 대응·복구 지원 플랫폼을 제안했다.

 

창업경진대회 전경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에서는 넥스서플라이 팀이 공공데이터 기반 도매상 유통사 수입 전 상품검토 AI를, 주식회사 비아이씨엔에스가 똑버스 연계 교통약자 동행형 AI 음성인식 스마트 버스정류장인 G-Stop AI를 선보였다. 또한 한국자산매입 주식회사는 AI PRISM 기반 부동산 금융 리스크 분석 및 보호약정 플랫폼 ‘헷지했지’를, 한성주 팀은 첫 자리-창업 판단 서비스를 발표하며 주목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대학생 아이디어 기획 부문에서는 홈쇼퍼 팀이 수수료 인하 및 거래 안전 검증을 기능으로 하는 청년 겨냥 부동산 프롭테크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대회의 최종 결과는 현장에 참석한 청중 평가단과 전문가 심사위원의 평가를 합산해 결정되었다. 심사 집계 결과, 아이디어 기획 부문에서는 이우영 팀이 최우수상인 경기도지사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메디로드온 팀이 우수상인 경기도지사상을, 에스엔제이 팀과 엠제이커넥팅 팀이 장려상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에서는 한국자산매입 팀이 최우수상인 경기도지사상을 차지했고, 비아이씨엔에스 팀이 우수상인 경기도지사상을, 한성주 팀과 넥스서플라이 팀이 장려상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상을 받았다. 또한 대학생 아이디어 기획 부문에서는 홈쇼퍼 팀이 특별상인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하며 대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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