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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인터뷰] 스타키움 '아키파일럿', AI가 설계하는 건축의 미래 제시… 2분 만에 도면 완성, 생산성 28배 높였다!

  • 작성자 : 해외홍보
  • 작성일 : 2026.07.28
  • 조회 : 31

 

이정완 스타키움 대표 ㅣ 촬영-에이빙뉴스
이정완 스타키움 대표 ㅣ 촬영-에이빙뉴스



스타키움(STARCHIUM)은 건설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목표로 설립된 AI 기술 기업으로, 최근 생성형 AI 기반 건축설계 자동화 플랫폼인 '아키파일럿(ArchiPilot)'을 선보이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스타키움은 기존에 중소형 시공사와 인테리어 업체를 위한 건설자재 통합발주 플랫폼 '자재로(ZAZERO)'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이를 통해 축적된 데이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설계부터 자재 조달까지 이어지는 건설 산업 전 과정의 생산성 혁신을 추진 중이다.
 

아키파일럿은 사용자가 자연어로 주소, 대지 조건, 규모, 설계 요구사항 등을 입력하면 단 2분 이내에 CAD 소프트웨어에서 즉시 열람 및 수정이 가능한 네이티브 벡터(DXF) 도면을 생성해주는 세계 최초의 Prompt-to-DXF 기술을 탑재했다. 기존 건축 설계는 무한 반복되는 검토와 복잡한 법규 확인 문제로 인해 인력과 자원 낭비가 심했다. 실제로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2단계 프로젝트의 경우 28명의 전문 인력이 3개월간 투입되어 약 3.36억 원의 인건비가 발생했으나, 아키파일럿을 도입하면 3명의 인력으로 1개월 만에 1,200만 원으로 처리가 가능해져 인력 생산성을 28배 향상시키고 인건비를 96.4%까지 절감할 수 있다.

 

제공-스타키움



이러한 혁신성은 현장에서도 곧바로 입증되고 있다. 2026년 2월, 실무를 담당하는 건축사 약 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MVP 테스트에서 사용자들은 즉각적이고 충격적인 반응을 보였다. 스타키움 이정완 대표는 테스트 참가자들이 10초 만에 기술의 가치를 인지했으며, 일자리에 대한 위협을 느낄 정도의 충격과 동시에 도입 및 입사 문의가 이어졌다고 밝혔다. 건축 도면이라는 시각적 결과물은 전 세계 공통 언어이기 때문에 글로벌 확장성도 매우 높으며, 정식 글로벌 마케팅 전임에도 불구하고 캐나다와 네덜란드 등 해외에서 유입되어 직접 사용해 보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스타키움은 이러한 실증 성과를 바탕으로 동남아시아, 일본, 미국, 중동 등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선 영어 기반 비즈니스가 용이한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협력 모델을 발굴하고, 도면 표준이 체계화된 일본을 비롯해 장기적으로 대규모 프로젝트 수요가 있는 미국과 중동으로 무대를 넓힐 계획이다. 이정완 대표는 카타르 국립박물관, 인천 제2국제여객터미널 등 국내외 주요 프로젝트 10건 이상을 수행한 8년 경력의 BIM 전문가로, 그의 현장 노하우가 기술 고도화의 핵심 기반이 되고 있다.
 

또한, 스타키움은 판교테크노밸리에 비즈니스 거점을 두고 사업을 가속화하고 있다. 판교는 우수한 교통망뿐만 아니라 경기도 및 유관기관의 창업 지원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AI 및 SaaS 등 다양한 혁신 기술 기업들이 모여 있어 네트워킹과 기술 협업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스타키움은 향후 판교 생태계를 바탕으로 해외 공동연구 및 B2B 파트너십 기회를 적극적으로 확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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