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 테크 스타트업 주식회사 공카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초격차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팁스(TIPS) 딥테크 트랙’에 최종 선정되며 총 15억 원의 대규모 정부 지원금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주식회사 공카는 이번 딥테크 팁스 선정을 계기로 누적 기업 자금조달액 총 120억 원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루며, 업계의 주목을 한몸에 받는 대표적인 예비 유니콘 스타트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지게 됐다.
‘딥테크 팁스’는 정부가 중점 육성하는 신산업 창업 분야 중에서도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선별해 집중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일반 팁스 대비 선정 기준과 기술 검증 과정이 매우 까다롭지만, 선정 시 최대 15억 원에 달하는 R&D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어 딥테크 스타트업 사이에서 가장 공신력 높은 관문으로 통한다.
주식회사 공카는 이번 선정 과정에서 자체 개발 중인 ‘AI 기반 차량 통합 관리 시스템(FMS)’ 및 모빌리티 플랫폼의 뛰어난 기술적 차별성과 사업 확장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기술력을 입증하는 데 성공했다.
현재 주식회사 공카는 200여 개 이상의 입점사를 보유한 탄탄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시장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기술력과 경영 시스템의 우수성을 평가하는 ‘경영혁신형 중소기업(MAIN-BIZ)’ 인증 획득과 ‘2026 올해의 브랜드파워 1위’를 수상하며 대내외적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증명해 왔다.
주식회사 공카는 이번에 확보한 15억 원의 대규모 자금을 전액 연구개발(R&D)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AI 기술을 접목한 차량 상태 예측, 실시간 관제 및 배차 최적화 알고리즘 등 차량 통합 관리 시스템(FMS)의 원천 기술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려 단순 차량 렌트 플랫폼을 넘어선 ‘글로벌 종합 모빌리티 테크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황기연 주식회사 공카 대표는 “수개월간 전사 역량을 집중해 공들여 준비했던 중기부 딥테크 팁스에 최종 선정되어 매우 기쁘고 뜻깊다”며, “정부로부터 15억 원의 대규모 지원금을 확보하며 공카의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을 공식 인정받은 것은 물론, 누적 자금조달액 120억 원을 돌파하며 시장의 신뢰를 다시 한번 증명해 냈다”고 밝혔다. 이어 “확보한 재원과 든든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AI 기반 FMS 기술 고도화에 전폭적으로 투자하여 고객과 기업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혁신적인 모빌리티 생태계를 선도하겠다”고 강한 포부를 덧붙였다.
한편, 주식회사 공카는 이번 대규모 연구 자금 유치와 투자 성과를 모멘텀 삼아 공격적인 우수 개발 인재 영입과 기술 고도화에 주력하며 시장 점유율 확장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