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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인터뷰] 자블리, AI 기반 유학생 통합 플랫폼 CloudK-tag으로 글로벌 인재 정착 이끈다

  • 작성자 : 해외홍보
  • 작성일 : 2026.07.15
  • 조회 : 59

 

Moroder Raoul Andreas 자블리 글로벌 운영 팀장. ㅣ 촬영-에이빙뉴스
Moroder Raoul Andreas 자블리 글로벌 운영 팀장. 



주식회사 자블리(JABLY, 대표 김형주)는 글로벌 인재들이 대한민국에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필수 생태계를 구축하는 IT 기업이다. 단순한 개인적 어려움을 넘어 국제 교육에 대한 불평등한 접근성, 불법 취업, 행정적 부담 등의 구조적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는 것을 궁극적인 비전으로 삼고 있다.
 

자블리는 2026년 출시를 목표로 국내 외국인 유학생들이 합법적으로 일자리를 구하고 비자 상태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기반 커리어 개발 SaaS 플랫폼 CloudK-tag을 개발 중이다.
 

이 플랫폼의 핵심 경쟁력은 대학 매칭, 비자 신청, 입국 후 생활 정착, 취업 지원까지 글로벌 인재의 전체 여정을 단일 플랫폼에서 해결하는 올인원(All-in-One) 통합 솔루션이라는 점이다. 입국 후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모바일 요금제, 한국어 교육, 온라인 뱅킹 등 초기 정착 서비스를 제공하며, 재학 중과 졸업 후의 일자리 탐색 및 E-7 전문 취업 비자로의 전환까지 밀착 지원한다. 자동화된 프로세스를 도입하여 기존의 고비용 유학원이나 컨설팅 업체 대비 합리적인 비용으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서비스 파편화 문제를 성공적으로 해소했다.

 

판교TV 인터뷰 전경 ㅣ 촬영-에이빙뉴스
판교TV 인터뷰 전경



자블리는 B2G, B2B, B2C 전 영역을 아우르는 비즈니스 타깃을 설정하고 있다. 노동력 부족 및 인구 감소 문제를 완화하고자 정부 기관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프로젝트 등과 협력하며, 1차적으로 한국 내 유학생의 3대 주요 출신 국가인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몽골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향후에는 한국과 유사한 인구 구조적 위기를 겪고 있는 일본과 대만 시장으로의 진출도 준비 중이다. 이를 위해 베트남의 모모페이(MoMo Pay)를 비롯한 현지 선도 파트너들과 강력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사업적 성과와 향후 성장 동력도 돋보인다. 자블리는 해외 파트너사 8곳과 MOU를 체결하였고, 쿠팡, 롯데글로벌로지스 등 주요 물류센터 및 중소기업발전협회 등과 전략적 협약을 맺었다.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등으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으며, 팁스(TIPS)와 기술보증기금 벤처 캠프 18기 등에 선정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2026년 6월 22일에는 베트남 모모페이 및 신한금융그룹과 함께 모두의 유학 플랫폼에 대한 기술검증(POC)을 성공적으로 시작했다. 자블리는 최고 수준의 IT 개발자 확보와 글로벌 테크 기업들과의 시너지 창출, 정부 주도의 R&D 정책 지원 등을 활용하기 위해 판교에 거점을 마련하고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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