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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플러스코리아, 2026 경기스타트업플랫폼 IR 데모데이서 차세대 고해상도 열화상 카메라 혁신 기술 공개

  • 작성자 : 해외홍보
  • 작성일 : 2026.07.09
  • 조회 : 65
2026 경기스타트업플랫폼 IR 데모데이에 참가한 김정삼 셀플러스코리아 대표 ㅣ 촬영-에이빙뉴스
2026 경기스타트업플랫폼 IR 데모데이에 참가한 김정삼 셀플러스코리아 대표



판교테크노밸리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지난 8일 열린 2026 경기스타트업플랫폼 IR 데모데이 및 투자상담회에서 셀플러스코리아(대표 김정삼)가 최상위 우수기업으로 참가해 자사의 혁신적인 열화상 카메라 기술과 자율주행 엣지 컴퓨팅 솔루션을 선보였다.
 

셀플러스코리아는 자율주행차 개발 장비 회사로 출발해 현재는 고해상도 열화상 카메라 및 관련 솔루션으로 사업 영역을 성공적으로 확장한 딥테크 기업이다. 이번 데모데이 IR 피칭에서 김정삼 대표는 기존 비전 카메라와 라이다(LiDAR) 센서가 가진 야간, 안개, 연기 등 악천후 환경에서의 시야 확보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으로 자사의 열화상 카메라 기술을 제시했다.
 

열화상 카메라는 빛이 없는 암흑이나 짙은 연기 속에서도 물체를 정확히 인식할 수 있어 자동차, 드론, 로봇, 보안 CCTV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필수적인 기술로 꼽힌다. 특히 미국에서 2029년부터 보행자 사고 예방을 위해 차량 내 자동 긴급 제동장치(AEB) 장착이 의무화됨에 따라 열화상 카메라의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열화상 카메라는 기존 실리콘 웨이퍼 기반의 전통적인 제조 방식 탓에 높은 단가가 형성되어 민간 및 대량 양산 산업에 적용하기 어려웠다. 셀플러스코리아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디스플레이 글라스 기반의 혁신적인 센서 제조 방식을 도입하여 고해상도(VGA급)를 유지하면서도 생산 단가를 획기적으로 낮추는 데 성공했다.
 

셀플러스코리아의 가장 큰 경쟁력은 하드웨어 제조, 소프트웨어 개발, 인공지능(AI) 알고리즘 적용까지 모든 과정을 자체적으로 소화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과 협업을 진행 중이며, 해외 주요 시장에 핵심 부품을 수출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더불어 최근에는 로봇 및 드론 산업에서의 화재 감시와 인명 구조용으로도 도입이 활발히 논의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정삼 대표는 과거 값비싼 군사 및 특수 기술에 머물렀던 열화상 카메라가 당사의 기술을 통해 대중화와 민간 시장 침투를 이뤄낼 수 있는 타이밍이 왔다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하드웨어와 AI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통합 솔루션을 통해 차세대 모빌리티 및 엣지 컴퓨팅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비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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