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일 수요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2층 다목적홀에서 판교테크노밸리 내 직장인 및 예비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2026년 판교 스타트업 커뮤니티 플랫폼 제5회 퇴근길 밋업’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퇴근길 밋업'은 참가자들이 퇴근 후 편안하게 참석하여 실무 역량을 향상하고 네트워킹을 다질 수 있도록 기획된 오프라인 커뮤니티 행사다. 개발자나 특정 현직 종사자 등의 제한 조건이나 참가비 부담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올해 총 10회가 계획된 가운데, 이번 행사는 그 5번째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이날 강연에는 노션(Notion) 공식 글로벌 앰배서더이자 비전허브의 CEO인 이현석 대표가 연사로 나섰다. 강연의 주제는 "나는 AI를 쓰는데, 왜 보고서는 여전히 오래 걸릴까? - 흩어진 데이터를 의사결정보고서로 바꾸는 노션 AI 업무 OS"로, AI와 노션을 활용한 업무 자동화 및 프로세스 구축에 대한 실질적인 노하우가 공유되었다.
행사는 오후 6시부터 참석자들을 위한 식음료 제공 및 등록으로 시작되었으며, 본 강연은 오후 7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강연 이후에는 질의응답과 참석자 간의 네트워킹 시간이 이어졌으며, 판교테크노밸리 홈페이지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추첨 이벤트 및 최다 참여자 대상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려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최 측은 앞으로 남은 5번의 밋업 행사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