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가족 멘탈헬스 분야 전문 기업 주식회사 바라스페이스(대표 윤미리)가 AI 기반 양육코칭 플랫폼 사업 확대에 나선다. 주식회사 바라스페이스는 최근 판교 창업존에 입주하며 기술 고도화와 사업 확장을 위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주식회사 바라스페이스는 현재 아동 사회·정서 발달 서비스인 ‘심바키즈’를 운영하고 있다. 심바키즈는 아동 심리·발달 전문가가 직접 설계한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아이들의 사회성, 공감 능력, 감정 조절, 의사소통 역량 향상을 지원하고 있으며, 높은 만족도와 재참여율을 바탕으로 학부모와 교육기관의 신뢰를 꾸준히 확보해 왔다.
주식회사 바라스페이스는 그동안 축적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AI 양육코칭 플랫폼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플랫폼은 부모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양육 고민에 대해 맞춤형 가이드와 실천 전략을 제공하고, 아동의 건강한 사회·정서 발달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ADHD, 또래관계 어려움, 정서·행동 문제 등 진단 이전 단계에서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신호에 대해 부모가 보다 빠르게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예방 중심의 멘탈헬스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주식회사 바라스페이스는 지역아동센터, 교육기관, 복지기관 등 다양한 아동·청소년 지원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향후 B2B 및 공공 분야로 서비스를 확장해 보다 많은 가정이 전문적인 양육 지원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윤미리 주식회사 바라스페이스 대표는 “아동과 가족의 정신건강은 문제가 발생한 이후의 개입보다 예방과 조기 지원이 더욱 중요하다”며 “심바키즈를 통해 검증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AI 기반 양육코칭 플랫폼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술과 전문성을 결합해 아동·가족 멘탈헬스 분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더 많은 가정이 건강한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