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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케일업 꿈꾸는 판교 스타트업 한자리에… '2회차 판판데이' 성황리 개최

  • 작성자 : 홈페이지담당자
  • 작성일 : 2026.06.19
  • 조회 : 169
2회차 판판데이 전경 ㅣ 제공-경과원
2회차 판판데이 전경 ㅣ 제공-경과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고 와이앤아처가 운영하는 '26년 판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2회차 판판데이'가 지난 18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2층 더링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판교 지역 유망 스타트업들의 자생력을 키우고 성공적인 글로벌 스케일업을 돕기 위한 전주기 맞춤형 밀착 지원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내외빈 소개를 시작으로 세미나, 기업 IR 피칭, 1대1 투자 상담회 및 참가자 네트워킹 시간 등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기업 소개(IR) 피칭 무대에서는 최종 선정된 11개의 혁신 스타트업이 각각 5분씩 자사의 경쟁력과 비즈니스 모델을 적극적으로 어필했다. 현장에서는 농업 생산성을 높이는 지속가능한 수 처리장치를 제조하는 딥벨로, 생체역학 분석 기반 보행구조 설계를 적용한 리커버리 슈즈 기업 모스포츠, 실제 플레이타임 기반 게임 검증 리뷰 플랫폼 미니맵, 웹사이트 링크 하나로 영상 광고를 생성하는 AI 에이전트 몬드, 무역정보 및 데이터 기반 AI 모델을 적용한 통합형 무역관리 솔루션 써드웍스가 각자의 기술력을 뽐냈다.
 

또한 모바일 앱 기반 전자표시 디바이스 관리 플랫폼을 서비스하는 아펠레스, IoT 기반 구강세정기와 진단 플랫폼을 융합한 구강관리솔루션 에코놀로지, 이끼를 활용해 실내 생활 방식 혁신 기구를 제안하는 타이가글로벌, 방송 영상 콘텐츠 번역 및 더빙으로 글로벌 진출을 돕는 프로보이스, 개인 맞춤 설계형 웰니스 스포츠 보조식품 브랜드 플럼로케이션, 멀티 AI 에이전트 엔진 기반 글로벌 업무 자동화 인프라 솔루션 기업 하마다랩스가 발표를 이어가며 현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피칭 이후에는 참여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밀착 1대1 투자 상담회가 마련됐다. 기업당 2~3회씩 약 20분간 배정된 이번 상담회에는 센틱스벤처스 등 총 7개사의 벤처캐피탈(VC)이 참석하여 스타트업들과 실질적인 비즈니스 및 스케일업 방향을 논의했다.
 

행사 말미에는 참가 스타트업과 투자사 관계자들이 자유롭게 자기소개를 나누고 명함을 교환하는 참가자 네트워킹 행사인 'Pan-Pan 네트워킹 Day'가 열려 활발한 교류의 장이 완성됐다. 주최 측은 향후에도 정기적인 네트워킹과 다채로운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들의 성공적인 도약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테크노밸리혁신단은 지난해 판교테크노밸리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판교 퇴근길 밋업(Pangyo Evening Meet-Up)’, ‘판판 데이(Pan-Pan Day)’, ‘판교 스타트업 투자교류회 In-Best 판교(Pangyo Startup Investment Exchange ‘In-Best Pangyo)’ 등을 매월 개최하며, 판교 기업·제품·서비스 정보를 국내외 투자자 및 미디어에 알리는 해외 홍보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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