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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벤쳐스, ‘제10차 한·중 벤처스타트업 선양 로드쇼’ 초청 참가

  • 작성자 : 홈페이지담당자
  • 작성일 : 2025.12.23
  • 조회 : 219

제공-브레인벤쳐스


인공지능 자연어처리 전문 벤처기업 브레인벤쳐스(대표 김원회)는 최근 중국 선양 웨스틴호텔에서 열린 ‘제10차 Venture Start-up 한·중 벤처스타트업 선양 로드쇼’에 초청받아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로드쇼는 주선양대한민국총영사관과 선양 무역투자촉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로우파트너스가 협력해 한·중 간 기술 교류 확대와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브레인벤쳐스는 AI 기반 콘텐츠 현지화 기술과 함께, 최근 글로벌 과제로 부상한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기후테크(Climate Tech) 기술력을 높이 평가받아 총 6개 우수 기업 중 하나로 선정됐다.

행사에는 선양시 및 랴오닝성의 AA급 이상 투자기금을 포함해, 총 운용자산 약 4조 원 규모의 중국 유력 투자기관 30여 곳이 참석해 한국 스타트업의 기술력과 사업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제공-브레인벤쳐스


브레인벤쳐스는 이날 IR 피칭을 통해 핵심 기술인 ‘멀티모달 AI 웹툰 현지화 솔루션’과 함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 중인 기후테크 솔루션을 공개했다. 해당 솔루션은 자사가 보유한 비전(Vision) AI와 데이터 예측 기술을 환경 분야에 접목한 것이 특징으로, 스마트 빌딩 및 도시 공기질을 예측·관리하는 ‘AI 환경 모니터링’ 기술을 주요 적용 사례로 제시했다.

특히 중국 내에서 스마트시티 구축과 ESG 경영 강화가 동시에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도시 인프라 객체 탐지와 환경 데이터 분석에 강점을 지닌 브레인벤쳐스의 기술이 현지 수요와 부합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선양시와 랴오닝성에서 참석한 투자기관 관계자들은 K-콘텐츠 확산과 환경 문제 해결을 동시에 겨냥한 사업 확장성에 주목했다.

김원회 브레인벤쳐스 대표는 “이번 로드쇼는 우리의 AI 기술이 콘텐츠 영역을 넘어 기후·환경 문제 해결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음을 글로벌 무대에서 입증한 자리”라며, “최근 선정된 ‘2025 테크서비스 수출바우처’를 활용해 웹툰 솔루션의 해외 진출을 가속화하는 한편, 중국의 스마트시티 및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시장에도 적극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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