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알앤피티 주식회사, 성남시 ‘의료산업 협력기관’ 선정

  • 작성자 : 홈페이지담당자
  • 작성일 : 2025.11.13
  • 조회 : 184

(왼쪽부터) 조유주 알앤피티 대표와 백지호 이사가 ‘성남시 의료산업협력기관’ 명판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외국인 의료 접근성 플랫폼 ‘크레이스(KRACE)’를 운영하는 알앤피티주식회사(RnPT Inc.)가 성남시 ‘의료산업 협력기관’에 공식 선정됐다. 이번 선정을 통해 알앤피티는 성남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하여 해외 고객을 대상으로 병원 추천, 예약·결제 지원, 통역, 사후관리 등 디지털 기반 의료접근성을 강화하게 된다.

성남시는 의료관광을 지역 핵심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성남시 관광과 공식 자료에 따르면 외국인환자 유치 등록기관은 총 49개소(의료기관 23개소, 유치업체 26개소)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성남시는 의료관광 서비스 지원을 위해 9개 언어권 82명의 의료 전문통역 인력을 운영하고 있어 외국인 환자의 진료 상담·관광 안내 등 다언어 지원 기반을 갖추고 있다.

크레이스(KRACE)는 영어권 여성 30대를 주요 타깃으로, 한국 건강검진·피부과 중심의 K-헬스·K-뷰티 경험을 쉽고 신뢰 있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번 협력기관 선정으로 KRACE는 관내 의료기관 연계 확대, 해외 고객 기반 강화, 의료관광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성남 의료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이번 협력기관 선정으로 알앤피티는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핵심 역할을 맡게 됐다. 알앤피티는 우선 영어권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의료·웰니스 프로그램의 개발과 운영을 지원하며, KRACE 솔루션을 활용해 지역 의료기관의 예약, 결제, 통역, 사후관리 등 환자 서비스 전반의 프로세스 고도화를 추진한다. 또한 의료 및 관광 자원을 연계한 의료관광 프로그램 기획에 참여해 지역 의료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체계적인 홍보·마케팅 활동과 데이터 기반 개선 지원을 통해 외국인 환자 유치 확대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알앤피티는 또한 2026년 미국 시장 진출을 목표로 글로벌 확장 준비에 돌입했다. 북미 지역 의료 수요 조사, 현지 커뮤니티 파트너십 구축, 글로벌 결제 환경 적용, 온라인 사후관리 시스템 고도화 등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성남시 협력기관 선정이 플랫폼의 신뢰성과 확장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알앤피티 관계자는 “성남시의 의료·기술 인프라와 KRACE의 글로벌 타깃 전략이 시너지를 만들어 외국인 환자의 의료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것”이라며 “2026년 미국 진출을 위한 준비도 안정적으로 추진해 글로벌 의료경험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첨부파일

확인

아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