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영화의 순간을 다시 자산으로… 에프팔육이(f862), “누구나 시네마틱 영상을 만드는 시대 연다”

  • 작성자 : 홈페이지담당자
  • 작성일 : 2025.10.23
  • 조회 : 275

최지원 에프팔육이 대표


2024년 2월 설립된 ㈜에프팔육이(f862 Inc., 대표 최지원)는 콘텐츠와 AI 기술을 융합해 ‘영화 속 장면’을 새로운 디지털 자산으로 되살리는 기업이다. 설립 직후 부산국제영화제의 28년치 아카이빙 프로젝트를 총괄하며 기술력과 실행력을 입증한 이들은, 단기간에 국내 영상 산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현재 에프팔육이는 ▲스톡 콘텐츠 유통 플랫폼 ‘f862 STOCK’, ▲AI 기반 메타데이터 검색·라벨링 서비스 ‘Call2M’, ▲영상 생성 AI ‘AiKINO’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 중이다. 특히 ‘AiKINO’는 실제 영화 장면을 기반으로 한 독점 스톡 콘텐츠를 제공하고, 버튼 클릭만으로 시네마틱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갖춘 혁신적인 플랫폼이다. 촬영 기법·조명·카메라 무빙 등 전문가가 설계한 프롬프트 템플릿이 탑재돼 있어, 누구나 고품질 영상을 손쉽게 제작할 수 있다.

에프팔육이의 출발점은 영화제 현장에서 마주한 문제의식이었다. 매년 수천 편의 영화가 출품되지만 실제 상영되는 작품은 일부에 불과하다. 수많은 장면들이 빛을 보지 못한 채 사장되는 현실은, 영화의 문화적·경제적 가치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였다. 반면 영상 제작을 원하지만 장비나 전문 인력이 부족한 창작자와 기업들의 수요는 꾸준히 존재했다.


제공-㈜에프팔육이


에프팔육이는 이 두 세계를 연결하기로 했다. 이미 제작된 영화 장면을 ‘창작의 초기 자원’으로 제공해, 누구나 고품질 영상을 만들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한 것이다. 이 시도는 스톡 콘텐츠 플랫폼으로 출발해, 이후 AI 기반 검색·생성 기술을 결합한 현재의 통합 구조로 발전했다.

에프팔육이의 현재 주요 타깃은 영상 생성 AI를 처음 접하는 일반 사용자다. 별도의 장비나 전문 지식 없이 클릭 몇 번으로 완성도 높은 영상을 만들 수 있는 직관적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향후에는 영세·중소기업(SMB)으로 대상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들은 외주 제작의 비용 부담과 사내 리소스 부족으로 인해 효율적인 대안을 찾고 있으며, 빠른 광고 A/B 테스트를 위한 저비용·고속 영상 제작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크다. 에프팔육이는 개인 크리에이터부터 SMB까지 이어지는 수요 곡선을 모두 충족하는 ‘영상 제작의 민주화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에프팔육이의 첫 해외 진출 시장은 일본이다. 일본은 독립영화 생태계가 활발하고, 영상 및 애니메이션 활용 수요가 높아 시장성이 크다. 현지 배급사 및 제작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독점 콘텐츠를 확보하고, 광고·마케팅사 및 SMB와 협업해 AI 영상 생성 솔루션을 보급할 계획이다.


제공-㈜에프팔육이



제공-㈜에프팔육이


2025년 하반기에는 후속 투자 및 TIPS 유치를 통해 기술 고도화를 추진하고, 국내 대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POC)을 병행한다. 2027년까지 글로벌 서비스 베타 오픈과 매출 안정화를 달성하는 것이 목표다.

에프팔육이가 위치한 판교테크노밸리는 IT와 콘텐츠 기업, 투자사가 밀집한 국내 최대 혁신 클러스터다.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제작사와의 접근성이 높고, 경기콘텐츠진흥원 등 공공 지원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환경은 스타트업의 성장과 글로벌 확장을 위한 최적의 발판이 되고 있다.

최지원 대표는 “우리는 영화 속 장면이 단순히 과거의 기록이 아닌, 미래의 창작을 위한 자산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며 “에프팔육이는 기술로 예술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판교테크노밸리는 R(Research), P(People), I(Information), T(Trade)가 집적된 글로벌 IT· BT· CT·NT 중심의 글로벌 융복합 R&D 허브다. 기술혁신, 인력양성, 고용창출, 국제비즈니스 경쟁력 강화 등 국가의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자 조성된 경기도의 대표적 혁신 클러스터로 알려져 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테크노밸리혁신단은 지난해 판교테크노밸리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판교 퇴근길 밋업(Pangyo Evening Meet-Up)’, ‘판판 데이(Pan-Pan Day)’, ‘판교 스타트업 투자교류회 In-Best 판교(Pangyo Startup Investment Exchange ‘In-Best Pangyo)’ 등을 매월 개최하며, 판교 기업·제품·서비스 정보를 국내외 투자자 및 미디어에 알리는 해외 홍보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첨부파일

확인

아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