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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제9회 판판데이’ 성료… 스타트업 5개사, 글로벌 투자자들과 1:1 미팅 진행

  • 작성자 : 홈페이지담당자
  • 작성일 : 2025.10.17
  • 조회 : 195

9회차 판판데이 전경


‘판판데이(Pan-Pan Day)’ 9회차가 판교테크노밸리 스타트업캠퍼스 2층 더링크를 무대로 10월 16일 열렸다. 프로그램은 Private IR(투자유치설명회)과 1:1 투자상담회, 그리고 참가자 간 교류를 위한 네트워킹 세션으로 구성됐다.

‘판판데이’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테크노밸리혁신단 판교테크노밸리팀이 주관하고,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전문기관 와이앤아처(Y&ARCHER)가 운영을 맡아 성과 중심의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번 IR 세션에는 넥스팟솔루션, 딥벨로, 리펀디, 소프트랜더스, 큐어인 등 다섯 팀이 참여해 핵심 기술과 사업 비전을 발표했다.

넥스팟솔루션(대표 박준표)은 위·변조를 방지하는 Layer QR-CODE 정품 인증 솔루션 ‘AllmyTAG’을 소개하며 정품 유통의 신뢰성 강화를 제시했다. 딥벨로(대표 홍성욱)는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높이는 친환경 수처리 장치를 선보여 현장 적용성과 자원 효율을 강조했다.


(왼쪽 상단부터) 박준표 넥스팟솔루션 대표, 홍성욱 딥벨로 대표, 박신욱 리펀디 대표, 한만주 소프트랜더스 대표, 조영호 큐어인 대표


리펀디(대표 박신욱)는 해외 구매 사업자를 위한 환급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글로벌 이커머스 운영의 업무 효율과 편의성 향상을 제안했다. 소프트랜더스(대표 한만주)는 리로케이션(이주) 서비스 거래와 결제를 손쉽게 처리하는 플랫폼을 발표해 서비스 전반의 디지털 전환 가능성을 보여줬다. 큐어인(대표 조영호)은 MR영상유도 자동화 유방생검 로봇 시스템에 대해 발표했다.

IR 이후 대교인베스트먼트 등 5개 벤처캐피탈이 참여한 1:1 매칭 상담회가 진행됐다. 각 팀은 20분 단위로 총 4회차 심층 미팅을 통해 시장 진출 전략과 투자 유치 가능성을 구체화했다. 이어진 ‘Pan-Pan 네트워킹 Day’에서 스타트업과 투자자, 관계자들은 자유롭게 교류하며 협업 기회를 모색했다.

판판데이는 스타트업과 투자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글로벌 진출을 위한 실질적 투자 기회를 창출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9회차에서도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팀들이 한데 모여 판교 스타트업 생태계의 확장 가능성을 다시 확인했다.






한편, 판교테크노밸리는 R(Research), P(People), I(Information), T(Trade)가 집적된 글로벌 IT· BT· CT·NT 중심의 글로벌 융복합 R&D 허브다. 기술혁신, 인력양성, 고용창출, 국제비즈니스 경쟁력 강화 등 국가의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자 조성된 경기도의 대표적 혁신 클러스터로 알려져 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테크노밸리혁신단은 지난해 판교테크노밸리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판교 퇴근길 밋업(Pangyo Evening Meet-Up)’, ‘판판 데이(Pan-Pan Day)’, ‘판교 스타트업 투자교류회 In-Best 판교(Pangyo Startup Investment Exchange ‘In-Best Pangyo)’ 등을 매월 개최하며, 판교 기업·제품·서비스 정보를 국내외 투자자 및 미디어에 알리는 해외 홍보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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