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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센싱, 2025 Pangyo Global Media Meet Up ‘인도’ 특집 참가… 글로벌 레이더 혁신 본격 확산

  • 작성자 : 홈페이지담당자
  • 작성일 : 2025.10.01
  • 조회 : 342

이재은 비트센싱 대표


레이더 솔루션 전문기업 비트센싱(bitsensing, 대표 이재은)이 지난 9월 29일 열린 2025 Pangyo Global Media 온라인 Meet Up ‘인도’ 특집에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판교테크노밸리 혁신 기업들이 해외 주요 미디어와 직접 연결되는 프로그램으로, 인도 최대 경제지인 Economic Times 산하 ET Auto가 인터뷰를 진행했다. 특히 ET Auto의 부편집장 '무쿨 유드비르 싱(Mukul Yudhveer Singh)'이 직접 참여해 판교 혁신 기업들의 비전과 글로벌 경쟁력을 조명했다.

이번 Meet Up은 모빌리티와 테크 분야 특집으로 꾸려졌으며, 비트센싱은 베스텔라랩,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참여했다. 행사를 통해 각 기업은 자사의 주요 기술과 인도 시장 진출 전략을 공유했으며, 판교 혁신 생태계의 글로벌 확산 가능성을 현지 언론에 직접 전달했다. 비트센싱은 스마트 모빌리티 및 스마트시티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소개하며, 인도 시장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적극 모색했다.



제공-비트센싱


비트센싱은 고해상도 레이더 센서와 AI 기반 데이터 분석을 결합해 다양한 산업군에 활용 가능한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차량 내부에 남겨진 유아를 감지하는 인캐빈 레이더(Mod620), 교차로·고속도로 상황을 실시간 분석하는 교통 모니터링 센서(TIMOS), 그리고 빅데이터와 AI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교통 신호 최적화를 지원하는 통합 솔루션 TraXight가 대표적이다. 특히 TraXight는 CES 2025 혁신상(CES Innovation Awards 2025)을 수상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비트센싱은 글로벌 반도체 기업 NXP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고성능 레이더 솔루션을 공급하며, 한국과 미국의 주요 전기차 OEM과 이미징 레이더 및 코너 레이더 양산 계약을 체결하는 등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아가 인도 교통 인프라 기업들과 협력해 AI 기반 스마트 교통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MOU를 체결하며 글로벌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고 있다.

비트센싱은 특히 연구개발 인력 구성에서 차별성을 보인다. 현재 97명의 임직원 가운데 박사급 인력이 10명, 석사급 인력이 25명에 달하며, 글로벌 톱 티어 테크 기업과 주요 대학 출신들이 합류해 시너지를 내고 있다. 현대오토에버, 만도, LG전자, 한화시스템 등에서 경험을 쌓은 전문가들이 합류해 기술 개발과 상용화 속도를 높이고 있으며, 서울대·연세대·고려대·POSTECH을 비롯한 국내 명문대와 에든버러대·마스트리히트대 등 해외 주요 대학 출신 인력들이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는 제품 개발을 이끌고 있다.



온라인밋업 화면 캡처


또한, 비트센싱은 모빌리티를 넘어 스마트시티·인프라·헬스케어까지 확장 가능한 레이더 플랫폼 기업을 지향한다. 차량 레이더 상용화 경험을 바탕으로, 교통 인프라 모니터링·스마트 교차로 관리·터널 안전 모니터링 프로젝트를 국내외에서 수행하고 있으며, 인도·이탈리아·스웨덴·태국 등 글로벌 도시와도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단순한 하드웨어 공급을 넘어, 데이터 기반의 교통 정책 개선과 도시 안전성 향상까지 아우르는 종합 솔루션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비트센싱 이재은 대표는 “이번 Meet Up은 비트센싱이 축적해 온 레이더 기술과 스마트 인프라 솔루션을 글로벌 무대에서 직접 소개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자율주행과 스마트시티 분야에서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혁신을 이어가고, 데이터 기반 교통 혁신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리더십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판교테크노밸리는 R(Research), P(People), I(Information), T(Trade)가 집적된 글로벌 IT· BT· CT·NT 중심의 글로벌 융복합 R&D 허브다. 기술혁신, 인력양성, 고용창출, 국제비즈니스 경쟁력 강화 등 국가의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자 조성된 경기도의 대표적 혁신 클러스터로 알려져 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테크노밸리혁신단은 판교테크노밸리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판교 퇴근길 밋업(Pangyo Evening Meet-Up)’, ‘판판 데이(Pan-Pan Day)’, ‘판교 스타트업 투자교류회 In-Best 판교(Pangyo Startup Investment Exchange ‘In-Best Pangyo)’ 등을 매월 개최하며, 판교 기업·제품·서비스 정보를 국내외 투자자 및 미디어에 알리는 해외 홍보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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