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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2025 판교 글로벌 미디어 밋업 통해 인도 시장과 협력 강화

  • 작성자 : 홈페이지담당자
  • 작성일 : 2025.10.01
  • 조회 : 561

인도 미디어와의 온라인 밋업 전경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GBSA)은 9월 29일 열린 ‘2025 Pangyo Global Media 온라인 Meet Up 인도’ 특집에서 판교테크노밸리의 미래 전략과 성과를 소개하며, 글로벌 스마트 모빌리티 허브로서의 위상을 강화했다. 이번 행사는 인도 최대 경제지 Economic Times 산하 모빌리티 전문 미디어 ET Auto가 진행했으며, 판교 혁신 기업과 기관들이 함께 참여해 기술과 비전을 세계 시장에 알렸다.

판교테크노밸리는 현재 자율주행·스마트 모빌리티 혁신의 시험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표 사례로 한국 최초의 실도로 기반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판교 제로시티(Pangyo Zero City)가 있다. 10.8km의 주행 구간과 통합관제센터, IoT 인프라를 갖춘 이곳에서는 자율차와 일반 차량이 함께 달리며 안전성과 효율성을 검증한다. 지금까지 약 50만 건의 공공 데이터를 기업과 연구기관에 개방해 기술 개발과 상용화를 지원해왔다.


온라인 밋업 화면 캡처


또한 2023년 7월 시작된 자율주행 대중교통 ‘판타 G 버스(Fanta G Bus)’는 2024년 10월까지 누적 주행거리 4만km, 이용객 4만4천 명을 기록하며 자율주행 대중교통 상용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여기에 성남시는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플랫폼 SHARK를 구축해 스타트업, 대학, 연구기관들이 디지털 트윈 환경에서 자율주행차·드론·로봇을 실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판교테크노밸리는 국내 혁신 기업의 글로벌 진출도 적극 지원한다. CES를 비롯한 해외 전시 참가를 독려하고, 자율주행·공유 모빌리티·스마트 교통체계 등 7대 스마트시티 핵심 분야에서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국제 협력 모델을 구축해왔다. 이를 통해 판교는 한국판 실리콘밸리를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혁신 클러스터로 성장하고 있다.



온라인 밋업 화면 캡처


한편, 향후 조성될 판교테크노밸리 3단계(Pangyo TV 3)는 시스템 반도체, 자율주행·드론·AI·로보틱스 등 미래 모빌리티, 바이오헬스, 재생에너지, 게임 산업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입주 기업에게는 연구·실험 공간과 자금, 네트워킹, 테스트 인프라를 종합적으로 제공해 스타트업 중심의 혁신 생태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2024년까지 판교테크노밸리에는 총 1,803개 기업이 입주해 전년 대비 11% 성장했으며, 종사자 수는 약 7만9천 명에 달한다. 특히 20~30대 청년 인력이 60%를 차지하며, 연구인력이 32.6%, 여성 비중이 29.8%로 다양성과 전문성이 두드러진다. 입주 기업 중 65%가 IT, 12%가 바이오, 9%가 콘텐츠 분야로 구성돼 첨단산업 중심의 생태계가 형성됐다.

GBSA 관계자는 “판교테크노밸리는 스타트업·대기업·공공기관·대학·연구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독창적인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핵심 기술 검증, 인재 육성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대표 혁신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판교테크노밸리는 R(Research), P(People), I(Information), T(Trade)가 집적된 글로벌 IT· BT· CT·NT 중심의 글로벌 융복합 R&D 허브다. 기술혁신, 인력양성, 고용창출, 국제비즈니스 경쟁력 강화 등 국가의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자 조성된 경기도의 대표적 혁신 클러스터로 알려져 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테크노밸리혁신단은 지난해 판교테크노밸리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판교 퇴근길 밋업(Pangyo Evening Meet-Up)’, ‘판판 데이(Pan-Pan Day)’, ‘판교 스타트업 투자교류회 In-Best 판교(Pangyo Startup Investment Exchange ‘In-Best Pangyo)’ 등을 매월 개최하며, 판교 기업·제품·서비스 정보를 국내외 투자자 및 미디어에 알리는 해외 홍보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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