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무대 진출을 모색하는 자리인 ‘판판데이’가 9월 25일(목)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2층 더링크에서 열렸다. 올해 8회차를 맞은 이번 행사는 Private IR 발표와 1:1 투자 상담회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해외 시장을 겨냥한 스타트업들의 실질적 성과 창출을 목표로 했다.
이번 ‘판판데이’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판교테크노밸리팀이 주관하고,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전문기관 와이앤아처(Y&ARCHER)가 운영을 맡아 성과 중심의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IR 세션에서는 소프트랜더스(리로케이션 서비스 플랫폼), 딥벨로(지속가능 농업 수처리 장치), 에이플라(3D Motion 생성형 AI), 에이치오피(GPS 음영지역 자율 이동 제어 시스템), 큐어인(자동화 유방생검 로봇), 폴리곰(고품질 이미지·영상·3D 콘텐츠 제작 솔루션) 등 6개 스타트업이 기업별 10분 발표를 통해 혁신 기술과 글로벌 전략을 선보였다.
또한 1:1 상담회에서는 두산인베스트먼트를 비롯한 6개 VC가 참여해, 기업당 20분씩 총 4회에 걸쳐 밀도 높은 미팅을 진행했다. ‘판교에서 판을 벌인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판판데이는 매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들에게 실질적인 기회와 네트워크를 제공하며, 판교 생태계의 글로벌 확장을 견인하고 있다.
한편, 판교테크노밸리는 R(Research), P(People), I(Information), T(Trade)가 집적된 글로벌 IT· BT· CT·NT 중심의 글로벌 융복합 R&D 허브다. 기술혁신, 인력양성, 고용창출, 국제비즈니스 경쟁력 강화 등 국가의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자 조성된 경기도의 대표적 혁신 클러스터로 알려져 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테크노밸리혁신단은 지난해 판교테크노밸리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판교 퇴근길 밋업(Pangyo Evening Meet-Up)’, ‘판판 데이(Pan-Pan Day)’, ‘판교 스타트업 투자교류회 In-Best 판교(Pangyo Startup Investment Exchange ‘In-Best Pangyo)’ 등을 매월 개최하며, 판교 기업·제품·서비스 정보를 국내외 투자자 및 미디어에 알리는 해외 홍보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