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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엘스탠다드, 일본 최대 장례전시회서 '데비부인 AI 생전장'으로 메인 장식… 소울링크, 일본 방송 3사 집중 조명

  • 작성자 : 홈페이지담당자
  • 작성일 : 2025.09.19
  • 조회 : 349

본 ENDEX 2025 전시회 현장에서 NHK 방송사가 소울링크 부스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 l 제공-제이엘스탠다드


AI 콘텐츠 제작 기업 주식회사 제이엘스탠다드(JLstandard)는 지난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ENDEX(엔덱스) 2025'에 참가해 AI 추모 서비스 '소울링크(SOUL LINK)'를 성공적으로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소울링크의 AI 복원 기술을 통해 고인과 소통하는 새로운 추모 문화를 제안하며 현지 장례·추모 산업 관계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번 'ENDEX 2025' 참가는 문화적 교류가 활발한 일본을 필두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였다. 특히, 200여 개가 넘는 참가 업체 중 제이엘스탠다드는 AI 영상을 직접 제작하고 ENDEX와 메인 스폰서쉽을 체결하여 일본 국민적 셀럽인 데비부인의 ‘AI 생전 장례식’을 메인 이벤트로 장식했다. 이로써 현장 집중 조명과 함께 NHK, TV 아사히, 닛테레 등 일본 지상파 3사 방송에 단독 보도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일본 ENDEX 2025에서 데비부인 AI 생전장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ㅣ 제공- 제이엘스탠다드


데비 부인은 추도사 낭독에서 “자신의 장례식은 스스로 볼 수 없다”는 말로 생전장의 의의를 설명하며, 생전 감사 표명과 함께 “목적·목표·사명감” 그리고 “노력으로 꿈을 잡는다”는 삶의 태도를 관객과 공유했다.

제이엘스탠다드 부스에서는 AI 영상·사진 자동화 체험 이벤트가 현장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사용자는 휴대폰 사진 1장을 업로드하고 원하는 표정과 옷 스타일(커스튬)을 선택하는 것만으로 맞춤형 영정사진을 제작할 수 있었다. 이와 함께 현지 기자의 실시간 촬영 사진과 녹음 음성만으로 완벽하게 AI 복원된 영상이 NHK 뉴스에 실시간 보도되며 기술력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오리콘, 도쿄헤드라인, 산케이, 야후재팬 등 주요 온라인 매체에서는 소울링크의 기술을 소개하는 심층 기사가 확산되었으며, 현지 방송사 패널 토론에서는 AI 영상·디지털 추모의 표준화 이슈를 논의하는 등 기술과 윤리적 가치에 대한 담론을 이끌어냈다.



NHK 방송 기자가 실시간으로 AI 복원된 자신의 영상을 시연하며 소울링크 기술을 보도하고 있는 모습  l 제공-제이엘스탠다드


조남웅 제이엘스탠다드 대표는 "이번 ENDEX 참가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감정을 기술로 치유하는 ‘그리프 테크’ 분야에서 우리가 글로벌 표준을 제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증명한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JL(Journey of Life)”이라는 기업명에 담긴 '인생의 여정'처럼, AI 기술로 삶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겠다는 우리의 비전이 일본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고 강조하며,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K-그리프 테크를 전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주식회사 제이엘스탠다드(JLstandard)는 AI 기반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전문 스타트업으로, ‘소울링크(Soullink)’와 ‘라이프링크(Lifelink)’를 통해 AI 기반 메모리얼 서비스와 가족 영상 제작 서비스를 제공하며 글로벌 장례·추모 시장 및 가족 영상 콘텐츠 시장 혁신을 목표로 하고 있다. 라이프링크는 결혼, 돌잔치, 생신연 등 가족의 일생일대 특별한 순간을 AI 기술로 더욱 특별하고 감동적으로 만들어주는 가족영상 제작 서비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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