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다비다
에듀테크 스타트업 다비다(대표 이은승)가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경기도 AI 멤버십(G-AIX)’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G-AIX는 경기도가 도내 유망 AI 기반 기술 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인공지능 육성 프로그램이다. 다비다는 ▲실증 가능성 ▲기술 확장성 ▲글로벌 시장 수요 적합성 등을 높이 평가받아 최종 멤버십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G-AIX는 도내 AI 기반 유망 스타트업의 기술 고도화·실증·사업화 연계를 통해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선정 기업은 ▲실증 연계 ▲전문가 멘토링 ▲지식재산권 확보 ▲해외 진출 지원 등 전방위적 지원을 받는다.
주식회사 다비다는 현재 주력 솔루션인 AI 기반 자기주도 학습 서비스 ‘지니티처(GeniTeacher)’를 서비스하고 있다.
‘지니티처’는 종이에 쓴 손글씨를 실시간으로 디지털화하고, 이를 인공지능이 분석해 학습 피드백과 힌트를 제공하는 차세대 교육 서비스다. ‘지니티처’는 ▲지니펜(GeniPen) ▲태블릿(윈도우/안드로이드/iOS) + 스타일러스 펜 ▲일반 펜·종이 필기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는 방식 등 다양한 입력 방식을 지원한다. 또한 아랍어·포르투갈어를 포함한 다국어를 제공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도 입증했다.
이은승 다비다 대표는 “이번 G-AIX 선정은 지니티처가 가진 기술력과 시장 확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계기”라며, “국내에서 다양한 실증 기회를 통해 완성도를 높이고, 올해 한국 런칭을 시작으로 10여 개국 진출을 준비하며 글로벌 교육 혁신의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