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젤라또 아이스크림과 함께하는 시원한 디지털윤리 체험
- 판교테크노밸리 근로자 복지 향상 위한 현장 밀착형 캠페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여름 무더위를 식히고, 임직원의 디지털윤리 인식 제고를 위해 7월 24일 목요일, 글로벌 R&D센터 1층 출입구 앞에서 ‘2025 디지털윤리 주간 캠페인’의 일환으로 아이스크림차 행사를 성공적으로 유치·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최한 디지털윤리 주간 캠페인의 오피스 어택 프로그램으로, ‘직장인과 함께하는 디지털윤리 실천 확산’을 목표로 전국 주요 거점에서 진행되고 있다. 특히 판교테크노밸리 지역에서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협조 아래 본 행사가 열려, 입주 기업 근로자 및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당일 현장에서는 무더운 여름을 식혀주는 젤라또 아이스크림이 무료로 제공되었으며, 직원들은 시원한 간식을 즐기며 디지털윤리에 대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눈길을 끈 프로그램은 ‘생성형 AI 개발자 윤리’에 대한 인식 투표로, 많은 직원들이 자신의 생각을 공유하며 윤리적 AI 개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행사 참가자들을 위해 준비된 푸짐한 경품 이벤트도 분위기를 돋웠다.
디지털윤리 인식 투표 참가자에게는 젤라또 아이스크림과 함께 음료, 젤라또, 유튜브 구독 인증자에게는 귀여운 AI 캐릭터 키링과 장바구니, SNS 인증샷 참여자에게는 휴대용 선풍기 등 다양한 기념품이 증정되어 즐거움을 더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직원들이 잠시 여유를 느끼고, 디지털윤리에 대한 인식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복지와 디지털 사회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유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과원 판교테크노밸리팀(031-776-4813)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