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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랜더스, 글로벌 인재 이동을 위한 비자 정찰제 도입

  • 작성자 : 홈페이지담당자
  • 작성일 : 2025.02.25
  • 조회 : 270

제공-소프트랜더스


해외주재원 이동과 외국인 채용을 지원하는 올인원 리로케이션 및 간편결제 솔루션 플랫폼 소프트랜더스(Soft Landers, 대표 한만주, Manju Han)가 외국인 인재 채용을 위한 비자 정찰제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외국인 인재 채용 및 파견에 필요한 비자 발급 과정을 보다 예측 가능하고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소프트랜더스는 해외 파견을 준비하는 기업들을 위해 비자, 보험, 이사, 정산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번 비자 정찰제 도입으로 외국인 인재를 위한 주요 비자뿐만 아니라 동반 가족 비자까지 일정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서비스는 결제일로부터 일정 기간 내 사용 가능하며, 상세 내용은 소프트랜더스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프트랜더스는 네이버, 현대차, SK, LG, CJ, HYBE 등 대기업뿐만 아니라 루닛, 서울로보틱스와 같은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플랫폼을 활용한 기업들은 해외 파견 준비 기간을 평균 90일에서 3일로 단축하고, 비용 절감 효과도 경험하고 있다. 또한, BNPL(Buy Now Pay Later) 기반의 유연한 결제 방식을 도입해 기업들이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만주 대표는 "외국인 인재를 채용하는 기업들이 글로벌 이동 과정에서 겪는 복잡한 절차와 비용 부담을 줄이는 것이 소프트랜더스의 목표"라며, "이번 비자 정찰제 도입을 통해 일정한 가격으로 최대 30%까지 할인된 비용으로 비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기업들이 예측 가능한 비용 구조 속에서 글로벌 인재를 효과적으로 확보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프트랜더스는 앞으로도 기업들이 해외 주재원 이동 및 외국인 인재 채용을 더욱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제공-소프트랜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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