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블루필)
생활가전 전문 기업 블루필(BLUEFEEL, 대표 김강남)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프리미엄 등급을 획득하며 또 다른 성과를 이뤄냈다.
삼성전자 C랩에서 시작해 독립한 블루필은, 일상생활의 작은 불편함을 해결하는 혁신적 제품을 선보이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CES 혁신상, IF 디자인상 등 다수의 국제적인 수상을 통해 품질과 디자인을 인정받고 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의 프리미엄 등급은 높은 고객 만족도와 엄격한 품질 기준을 충족한 상위 스토어에게만 부여된다. 이 등급은 소비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최상의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상점임을 보증하며, 네이버 플랫폼 내에서 우수한 노출 기회를 제공한다. 블루필의 이번 등급 획득은 그들의 제품과 서비스가 소비자에게 큰 만족을 주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번 프리미엄 등급 선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 제품은 블루필의 최신 여름 제품인 '넥쿨러'와 '미니 제트팬'이다. 넥쿨러는 고함량 PCM(상변환 물질) 소재를 사용하여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다양한 소비자 요구에 맞춰 와이드, 컴포트, 베이직 플러스 세 가지 타입으로 제공된다. 특히, 자연 냉각 기능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어 여름철 필수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미니 제트팬은 컴팩트한 크기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바람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3D 날개와 제트 모터를 채용해 일반 선풍기보다 최대 4배 강력한 바람을 선사하며,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있는 휴대성까지 갖춰 네이버와 쿠팡 등 주요 온라인 마켓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블루필의 김강남 대표는 “이번 프리미엄 등급 획득은 블루필의 혁신적 접근이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았다는 증거이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일상생활을 더 편리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블루필은 이번 등급 획득을 기념해 8월 31일까지 감사 이벤트를 블루필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