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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 815 IR – NEXT’로 AI 및 디스플레이 기업 발굴

  • 작성자 : 홈페이지담당자
  • 작성일 : 2024.07.19
  • 조회 : 308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김원경 센터장, 이하 ‘경기혁신센터’)가 지난 18일 판교 창업존에서 ‘제27회 스타트업 815 IR – NEXT’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스타트업 815 IR - NEXT’는 경기혁신센터가 후속 투자 유치를 원하는 기업을 발굴하여 관련 펀드 투자사를 적극 매칭하는 IR 프로그램이다. 이번 회차는 AI 및 디스플레이 분야를 대상으로 개최되었다.
 

참가 기업에는 ▲‘주식회사 유락’(현장용 스마트기기 불법 촬영 탐시 솔루션, GateManager), ▲‘주식회사 브레인벤쳐스’(Multimodal AI 웹툰 현지화 토탈 솔루션), ▲‘주식회사 버즈앤비’(GenAI로 광고주와 유튜버를 연결하는 PPL 마케팅 플랫폼, 블링), ▲‘주식회사 모핀’(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익창출을 위한 AI기반 글로벌큐레이션 및 AI오토트레이딩앱, 퀀트모 AI) 등 4개사가 참여하여 자사의 비즈니스 모델과 경쟁력을 증명하였다.
 

투자사로는 플래티넘기술투자, 동문파트너즈, 인포뱅크, 넥스트웨이브벤처파트너스, 다날투자파트너스, 캡스톤파트너스, 블루오션벤처스 등이 참여하였다. 참가 기업들의 핵심기술, 경쟁력, 스케일업 전략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를 하며 투자 가능성을 엿보았다.
 

금번 회차는 ‘2024년 창업도약패키지’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우수한 성과를 보이는 기업은 경기혁신센터-산업통상자원부-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운영하는 ‘국가기술거래플랫폼(디스플레이)’ 사업을 연계하여 창업기업의 기술이전 및 거래와 후속 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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